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투어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록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하여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계층·지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문화콘텐츠 관련 예술가·기획자·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 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2월 11일 14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스타벅스 대구종로점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 쪽방 거주민, 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 취약계층 1만 3,700여 세대에 총 13억 7천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 원 규모(국·시비)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 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 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대표 김현태)’은 2009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원규 의원은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이동식 저장 장비 등을 통해 취급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그럼에도 현행 조례에는 명확한 지도·점검 규정이 미비해 자칫 대형 화재나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에 대한 지도·점검 규정 신설, ▲안전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위험물 관리 체계의 빈틈을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도·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에 헌신하는 분들을 격려함으로써 대구시의 안전관리 예방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2월 6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K헌터스 투어’는 케이팝(K-POP),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문화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보고, 입고, 만들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당일형 체험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의 다례·한복 체험 ▲대구간송미술관에서의 조선시대 회화 관람 ▲들안예술마을에서의 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김밥 만들기 체험, 죽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호작도 그림엽서는 유학생들의 고국으로 발송해 주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학습 투어를 운영해, 총 7회에 걸쳐 2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투어에는 외국어 통역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투어 일정과 세부 과정은 각 참여 대학의 상황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현재 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서부교육청 특색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교육, 인성교육, 창의·융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시교육청 공모사업 자율선택제와 연계하여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을 반영한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심사를 통해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에 유치원 6개원과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를 선정했으며, ▲서부인성교육 실천학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1개교, ▲서부 드림스쿨은 초등학교 9개교를 각각 선정했다. 서부 1·1 다문화교육 실천학교는 한국어와 문화, 모국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사업, 서구인재육성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기초학력향상 지도, ▲다문화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학부모 문자서비스 지원 및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고 정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응시원서는 현장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9시~18시) 시교육청 본관 지하1층에서,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응시원서(현장 교부),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3월 20일 시험장소 공고 후, 4월 4일에 시험이 실시되고,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ㆍ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축하받게 된다. 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1월부터 시중의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제작된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는 3월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학생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명절 연휴 이전에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기 지급일인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13일에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은 약 2만 5천 세대의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130억 원 규모로 이뤄지며, 보건복지부의 생계급여 조기 지급 방침에 따라 시행된다. 생계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월 20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일에 지급된다. 다만, 이번 2월은 지급일 직전에 설 명절 연휴가 포함돼 소비 지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수급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조정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포함해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급 일정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안내, 유선 연락, 게시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