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이다.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 및 조정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제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예산에는 115건의 시민 제안을 조정하여 15건의 사업을 최종 반영했다.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제천시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과'고등교육법'에 따른 재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3월에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천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 재정공모팀으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음성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1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영분, 반재일, 김경희 작가가 참여해, 각각 한 달씩 릴레이 형식으로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장영분 작가는 ‘스며들다’를 주제로, 점에서 시작된 존재의 흐름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자연,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반재일 작가는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라는 주제로, 퇴직 후 국내외 여행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으로 표현한 풍경화를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작가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적 감성을 색과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예술의 힘과 삶의 의미를 전달한다. 음성군 복도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문화분야)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영동군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난계 관련 단체 등 3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문화 현안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군은 간담회에서 영동군 문화예술 주요 추진사업으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추진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9일 김응용 전 감독과 충북야구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유하고, 자문·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응용 전 감독(야구계 원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간담회에서 돔구장 건립이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야구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문·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가칭)돔구장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김응용 전 감독에게 위원장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전 감독은 “충북이 이 사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 온 만큼 공감이 크다”며 “돔구장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돔구장 건립 추진력 확보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매년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국무총리 포상은 지역 특성과 사업체 수를 고려해 누락 없는 조사 수행과 정확한 데이터 산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7곳에 수여됐으며, 광역시도 중에서는 충북도가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데이터처에서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 및 전국사업체조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조사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체 누락을 최소화하고 신규 사업체를 발굴했으며. 전방위 홍보활동으로 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아울러 제조업 불응 사업체에 대해서는 3회 이상 반복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전년대비 불응률을 0.8%p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26년에는 작성 주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치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 우뚝 섰다. 2025년 청주국제공항 총 이용객은 4,669,956명으로 이는 2024년 달성한 이용객을 다시 한번 넘어서는 역대 최대실적으로, 2년 연속 이용객 4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변화된 국제노선을 통해 국제선 이용객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청주국제공항의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 이용객 수는 기존 지방공항 Top 4의 상징적 지표였던 2019년 대구공항의 연간 이용객(4,669,057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은 대구를 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다. 이와 함께 청주공항은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발맞춰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에만 여객 터미널 내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회장 조광래)는 9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들은 “추위로 더욱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한국농촌지도자 진천읍연합회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난방비와 생활지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은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겨울방학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아 시기, 가정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시기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생활과 배움을 돌봐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취학전까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 교육과 교원 역량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형성·기초역량 함양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 초·중학생, 학습 공백 없이 다음 단계로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의욕과 자신감을 키워 안정적인 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소방서는 9일 영동읍 부용리 소재 여성회관에서 영동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임 의용소방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의용소방대장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임하는 서제원(63, 남)황간남성의용소방대장, 송일남(52, 남)용산의용소방대장, 정재만(56, 남)심천의용소방대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전수 받았다. 또한 새로 취임하는 민창기(55, 남)영동남성의용소방대장, 손기진(60, 남)황간남성의용소방대장, 김광현(58, 남)용산의용소방대장, 이내응(56, 남)심천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 사이에 두터운 신뢰와 함께 지도력과 통솔력을 인정받아 이번 신임 대장에 취임하게 됐다. 한편 영동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3개대 3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재 진압은 물론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주민 안전 교육,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참여, 불우이웃 성금 기부 등 지역 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도형 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화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를 새롭게 이끌어갈 학습지원단에게 위촉식을 수여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지원 유공 학습지원단에 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하고 제천센터 운영 설명회, 학습지원단의 역할,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이해, 학습지원단 멘토-멘티 활동, 학습공동체 구성,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를 접속하여 자료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2014년 출범 이후 11년간 학생 3,336명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왔다. 지난 2025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학습심리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에게 실질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이용자들로부터 96.75%, 100%, 98.01%에 이르는 긍정적인 만족도 결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바뀐 명칭으로, 제천·단양지역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내 협력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1월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제천시, 수행기관, 배치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다하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의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타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성금 2억 4,600여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온정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권의 유명 글로벌 여행플랫폼에서는 2025년 충북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도(충북여행상품 조회수)가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청주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는 10만 명으로 2024년보다 4만 명 증가하는 등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충북도는 이러한 방한 시장 확대와 수도권 외의 지역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및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청주국제공항‧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유도하고,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C-SQUARE)를 관광거점으로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남대가 ‘보고 느끼는 관광지’에서 ‘머물며 배우고 치유하는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체류형 힐링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청남대가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한 ‘청남대 종합교육’을 통해 역사·보훈·생태·힐링을 융합한 체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첫해부터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통령 별장과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남대 종합교육은 4개 체험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 첫해부터 성과 입증... 4,700여 명 참여, 만족도 95% 청남대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 2025년 첫해 총 143회(4,734명)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명실상부 힐링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남대 교육의 인기 비결은 맞춤형 힐링․체험 중심 교육 운영에 있다. 교육생들은 ▲청남대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 별빛 야행 ▲대청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 공연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둘레길 생태탐방 등 자연․문화․역사를 결합한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