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월 15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사랑의 약봉투’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약봉투는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지난해 운영한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어 마련했다. 약봉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장기려더나눔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캠프지기들의 장기려 박사 문화해설을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삶과 그 안에 담긴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는 물론 더 많은 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은 덕천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휠체어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이용 대장과 무상대여 사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휠체어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월 16일 북구청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인도주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구의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정기수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계신 적십자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한 적십자 회비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새로운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각 학교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당일에는 시교육청 관련 부서도 참석하여 2026학년도 시교육청 주요정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안내한다. 또, 학교자율시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으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영도구 목장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부산 초등교육 및 서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전에 2026학년도 부산시교육청 주요 정책과 서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과 IB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교육계획 반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4일‘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금정구 체육회장, 금정구 파크골프 협회 소속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녩년 부산광역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65백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정구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두구동 1404번지 일원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4홀을 비롯해 퍼팅 연습장, 스윙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부산의 유일무이한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또한 그간 파크골프 이용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화장실, 흙먼지 털이기와 클럽하우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에 개장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스윙·퍼팅·홀 연습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 시설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오는 1월 23일부터 열리는‘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12일, 13일, 14일, 16일)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자세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예정된‘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접수된 사전 건의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눈으로 확인하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환경 개선 요청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와 함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책상 앞에서의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12월까지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인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정과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지원과 학년별 맞춤형 독서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모집해 어린이 자료 50권과 접이식 서가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전! 책읽기’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1~6월), 2기(7~12월)로 나눠 운영한다. 기수별로 초등 고학년 50명,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목표 독서 권수는 초등 고학년 50권, 중·고등학생 30권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급별 2차시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도 혼합 운영하여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비 초등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이해와 학부모 역할 ▲예비 중등 학부모를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이해 ▲예비 고등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진로·진학 연계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현직 교장, 교감, 교사 등 교육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해 희망 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해양문화 아카데미’, ‘극지·해양 해설사 파견 프로그램’ 등 해양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교육도 확대 추진한다. 또,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을 위해 ‘해양생태교육 리더학교’ 15개교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해양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그 성과를 공유토록 한다. 부산교육청은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26년 해양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또‘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해양서포터즈’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해양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해양교육 관련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고, 해양 관련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의 유기적 운영·지원을 강화해 부산 해양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16일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청어린이집 원생 25명과 교사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소개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체험 ▲기념 촬영 순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등록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나눔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뿌듯한 생활 속 한 부분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눔’을 기부 무인 안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연구·교육 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부산 독립운동사 관련 유물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물 수집은 공개 구입과 기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발굴·기록하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해 조성 중이며, 지상 2층, 연면적 약 2,377.68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 ▲체험·교육공간 ▲추모공간 등을 갖춘 시민 참여형 공공 박물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 ▲시민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전시 기본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억의 장소, 함께하는 공간, 열린 공원’이라는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유물과 전시 콘텐츠를 통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기념관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구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티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기관에는 시범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비와 전문 기술지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부산시에 주소와 경작지(사업장)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며 시범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수) 또는 단체(기관)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사업계획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 및 향후 확산 가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약 4년 만의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개최됨이 예정됨에 따라, 시내 숙박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기 위해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접수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은 국내외 관광객이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바가지요금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고 내용은 한국관광공사(1330)를 통해 소관 기관(관할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전달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시 누리집 알림 배너로도 게재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큐알(QR)코드 홍보 스티커와 포스터를 배부했으며, 구·군과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으로 신고된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도 관광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구·군이 수시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부당요금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행위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