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2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가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인프라를 공유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장년 체력 측정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운동 및 생활건강교육 협력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 ▲주민 대상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과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년층 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큰마루교실에서는 주 1회 3개월 과정과 상시 운영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두루두루 강당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좌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은평구 인라인롤러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은평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이상복 감독의 지도 아래 총 6명이 출전했다. 팀의 간판인 방조양 선수는 남자일반부 EP5,000m 종목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권혜림 선수는 여자일반부 E10,000m와 EP5,000m 두 종목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체전 TDTT2,000m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이상복 감독은 “대회 4일 전부터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결과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력과 기술을 보강해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구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둬 구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선수단에 진심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3일과 4일에 개최되는 불광천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축제 현장과 인근 참여 매장을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참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환경산업기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22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인사·복무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동 주민센터는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반복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행정 최접점 조직이다. 그만큼 민원 대응과 현장 업무가 집중되지만, 인사부서와 물리적 거리가 있어 궁금한 사항이나 고충을 충분히 상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런 현장 여건을 반영해 구청 안에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인사부서가 직접 동을 찾아가는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 482명이다. 운영 시기는 상반기 3~4월, 하반기 8~9월로 나눠 진행한다. 다만 인사 운영상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일정은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무성적평정,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과 인력 운영 등 조직 관련 사항, 휴직·병가·육아시간·유연근무 등 복무 분야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강남형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올해 첫 사업 목표를 연 480명으로 잡았다. 지원 체계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를 축으로 짰다.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집수리 지원 등 50여 개 기본 서비스에 강남형 특화사업 22개를 더해 모두 72개 사업을 연계한다. 필요한 주민은 한 번 신청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소득과 무관하게 복합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복지 연결이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함께 따져 맞춤형 지원계획을 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본사업에 앞서 제도와 조직부터 손봤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운영 근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천구는 생활 속 폐기물 감축을 유도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로 대폭 확대하고, 지원 대상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변경해 더 많은 주민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이다. 지원 대상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고,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 범위에서 가구당 1대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2022~2025년 지원 혜택을 받은 구민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6층 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내 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텍사스가 2026년 3월 26일부로 70년 만에 완전 폐쇄됐다. 해당 구역 내 성매매 업소가 3월 초 이주 완료한 상황으로 현재 철거 공정은 90% 수준이다.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후반 형성된 이후 장기간 존치된 성매매 집결지로 도심 내 도시단절 및 환경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성북구와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협업을 통해 이주 및 철거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월곡1구역 사업계획에 따르면 길음역 10번 출구 인근에 3,250㎡ 규모의 문화공원과 8,940㎡(약 18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월곡1구역 내에는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28,700㎡ 규모의 상업시설과 4,170㎡ 규모의 공개공지가 계획되어 있어 상업·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릉로변과 동소문로변을 연결하는 보행로가 계획되어 있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구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알리고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3월 27일까지 참가한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마포구는 행사장 내 ‘정보보탬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 ‘마포상생앱’ 운영, 릴레이 반상회 등을 통한 ‘11대 상권 활성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등이 있다. 사업 안내를 원하는 박람회 참여자는 편히 부스에 방문해 사업별 특징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마포구는 현장 상담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매출보탬관에서는 마포구 소상공인 ▲영앤도터스(카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 참여 부서를 지난해 18개 부서에서 21개 부서로 확대해 청렴 정책 추진에 더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마포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내 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텍사스가 2026년 3월 26일부로 70년 만에 완전 폐쇄됐다. 해당 구역 내 성매매 업소가 3월 초 이주 완료한 상황으로 현재 철거 공정은 90% 수준이다.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후반 형성된 이후 장기간 존치된 성매매 집결지로 도심 내 도시단절 및 환경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성북구와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협업을 통해 이주 및 철거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월곡1구역 사업계획에 따르면 길음역 10번 출구 인근에 3,250㎡ 규모의 문화공원과 8,940㎡(약 18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월곡1구역 내에는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28,700㎡ 규모의 상업시설과 4,170㎡ 규모의 공개공지가 계획되어 있어 상업·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릉로변과 동소문로변을 연결하는 보행로가 계획되어 있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북형 AI 모델’을 정립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 성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구축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자치단체 행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분야를 도출해 성북구 행정 여건에 적합한 AI 도입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기술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북의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AI 모델을 마련해 구정 정보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AI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 CCTV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주민 참여형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공단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북한산국립공원 (구)탐방안내소 ‘나눔터’ 주민편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이 공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 북한산국립공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성북구는 설명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나눔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나눔터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향후 협력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6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보육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보육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이들과 함께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모금활동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125개소가 참여했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은 총 3천6백55만 1천860원이다. 모금액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19명에게 약 3천7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나눔사업에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체감형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이행 ▲상·하반기 우수사례 선정 ▲우수사례 추진 공무원 포상 강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파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성과창출 노력,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제도개선 노력,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평가 항목 대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 관련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우수(상위 30%), 보통(중위 50%), 미흡(하위 20%) 세 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며, 자치구 69곳 중 21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은 구민들이 체감할 때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4월 4일, 5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과 장안벚꽃길에 핀 봄꽃의 정취와 신나는 트로트 가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와 밴드 공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