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시청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 약자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 접수 처리해 주는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직접 마을 현장을 방문해 토지관련 문제를 상담하고 접수 처리, 시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에서 원거리에 있는 마을 경로당을 선정해 오는 29일 만경읍 소토리 토정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 및 처리 서비스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해 진행된다. 특히, 지적측량 관련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직접 상담하며 현장도 확인해 줄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토지소유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재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출산으로 인해 소득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과 양육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대체가 어려운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특성을 고려해, 출산 전후 발생하는 생업 공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청년(18~39세)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으로, 본인이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급여 90만원을,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정책 방향과 연계해 도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광역–기초 간 협력을 통해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출산급여 및 출산휴가지원금 신청을 위한 공통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북도에 거주하고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김제시에 있어야 한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해 자녀를 김제시에 출생신고한 경우에 해당한다. 기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겨울철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 도와 14개 시·군, 읍·면·동 등 총 258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에 설치된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개 조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전담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완전 진화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전파와 대응 조정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통합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시·군 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본부와 군부대,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7대를 비롯해 지상 진화 인력을 단계별로 신속 투입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재난대응단 706명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육 정책은 보육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무상보육 기반 확대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영유아가 대상이며, 정부 보육료 단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0세 월 17만 원 ▲1세 15만 원 ▲2세 12만 4,000원 ▲3~5세 8만 4,000원이다. 다만,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영아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영아 개별 돌봄이 강화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745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은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700ha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보조 40%)을 투입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및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시 육묘의 이슬을 제거한 뒤 살포하고 잎에 묻은 약제는 잘 털어내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사전방제 지원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얼굴도 신분도 밝히지 않는 일명‘삼계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임실군에 3억원이 넘는 거액의 통큰 기부를 했다.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올해까지 6년째 이어온 그의 불우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금도 24억원을 넘어섰다. 임실군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른바‘얼굴 없는 삼계천사’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3억452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소리 없이 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얼굴없는 삼계천사의 선행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 오고 있다. 기부 첫해에는 3억7090만원, 2022년 4억3030만원, 2023년 4억5090만원, 2024년 4억2840만원, 2025년 4억106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거액의 기부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쾌척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그가 기부한 누적액은 24억3600만원을 넘어섰다. 본인이 누구인지 절대 알리지 말 것이라는 조건은 올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자넌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 등 23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 ▲정읍시노인복지관 ▲하늘향노인복지센터 ▲들꽃마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 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노인 돌봄 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와 관심 작목을 반영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월 3일과 4일에는 식량 작물인 논콩과 벼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되고 2월 5일에는 지역 소득 작목인 수박과 복숭아 재배 기술 과정이 이어진다.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촌지원과 인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로더 등 3종의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모집하고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굴착기나 지게차 같은 소형건설기계 사용이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 면허 없이 장비를 조작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시비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엔진 및 전기 장치 이론, 도로 주행 방법 등 필수 이론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실제 장비를 운전하며 조작법과 취급 요령을 익히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791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초보자도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무료환승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시 교통과 직원들은 최근 시내순환버스 277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탑승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료환승제가 도입될 경우 예상되는 시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를 예측하고, 환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교통과 직원들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 시민들은 배차 간격 조정, 노선 이용의 편의성, 승·하차 시 안전 환경 등 평소 느꼈던 다양한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한, 버스 기사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시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운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도로 여건이나 시설물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여성농업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총 1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노출에 따른 중독 여부 검사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농작업 관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이후~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 올해는 총 647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1인당 총 22만원의 검진비 중 90%에 해당하는 19만 8000원을 시에서 지원받게 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가 지난 19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로 200만원을, 고수농공단지에 위치한 리더스산업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정영숙 고창군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만큼, 이제는 이웃의 삶에도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달했다. 유근수 리더스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리더스산업은 지역 농공단지를 기반으로 건설관련 공사업 등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2차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이나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 상담도 실시해 폭넓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