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회계·계약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을 통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감사 분야에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진 한길옥 강사를 초빙해 지방계약 제도와 회계 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계약 및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영광군 이장 2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이장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이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직선거법 바로알기 △생활쓰레기 처리 요령 및 인식개선 △갈등관리 및 중재 능력 방법 △소통 및 리더 스피치 △Chat GPT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이장의 역할을 고려해 소통과 리더십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리더”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이장단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대표 강현재)와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바람소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군민조합으로 지정할 협동조합을 발굴 및 육성하고, 낙월블루하트㈜는 ▲발전사업 총사업비의 4% 이상 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군민참여 기회 제공 ▲채권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기관 알선, 지급보증 등 대출 조달 지원 ▲채권 매입 대출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이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바람소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낙월블루하트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맺는 결실을 이 중요한 시점에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크나큰 결정을 했다”며, “오늘 이 협약이 군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인으로 함께하는 역사적인 출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세 달간을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예방 홍보와 위기 상담 안내를 강화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봄철에 자살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겨울 동안 위축됐던 사회활동이 봄철에 재개되면서 우울·불안감 등이 커지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남도는 봄철 자살예방을 위해 시군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도민이 쉽게 도움을 받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 위기 상담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연계한 생명존중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온라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지속해서 발생하는 축사 화재를 줄이기 위해 전남도소방본부와 협업 체계를 구축,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소방본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연평균 약 40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건당 평균 재산 피해액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주요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농가의 부주의(25%), 기계적 요인(6%) 순으로 분석됐다. 시설 유형별로는 소 축사(48%), 돼지 축사(28%), 닭 축사(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 축산부서와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아래 협업을 통해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축산정책과는 녹색축산육성기금과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와, 미세한 전기인 아크를 포착해 화재를 예방하는 아크차단기 등 화재 예방 장비 설치와 노후 축사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예방안전과는 축사 준공 시기와 구조를 고려해 화재 위험 등급을 분류하고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며 인허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이 3월 1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국제행사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여수시 돌산읍과 세계박람회장, 금오도ㆍ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형석 의원은 “2026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섬과 바다의 가치, 그리고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보유한 섬과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세계에 소개하고, 전남이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형석 의원은 릴레이 캠패인의 다음 참여자로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최미숙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신안2)을 지명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義)역사 돌아보기’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義)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義)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義)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1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채용 33개 부서 업무 담당자들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한 기관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향상과 어르신 복지 확대를 위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지원금(국비 100%)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년간 선도모델 사업 추진을 통해 2024년에는 2억 3,4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여수시노인복지관 안전 펜스 보수공사와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3억 2,13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신규 시책사업인 ‘굿모닝 여수, 은모닝 밥상, 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삼산면 초도 거주하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료보다 예방, 뭍보다 섬으로!’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저작능력을 향상시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초도보건지소 공중보건의(치과의사)와 함께 경로당 3개소(대동·의성·진막)를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법과 틀니 세척법, 구강용품 사용법 등 구강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 물품 5종을 지원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잇몸이 붓고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지원해 준 구강관리 용품으로 열심히 관리해 보겠다”며 “우리 섬까지 찾아와 이렇게 좋은 혜택을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 어르신들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읍‧면 1특품’ 브랜드 발굴·육성에 본격 나선다. 지금까지 ▲돌산읍(갓) ▲화양면(옥수수) ▲남면(방풍) ▲삼산면(쑥) 등을 여수시 대표 특품으로 육성·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아직 특품이 발굴되지 않은 면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소라면, 율촌면, 화정면 등 주요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특품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라면(단호박) ▲율촌면(감자·당근) ▲화정면(부추) 등 지역별 특화 품목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단순 원물 생산과 판매만으로는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며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여수시는 특산품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적극 독려하고 인증 농가에는 포장재 지원과 택배비 보조 등 실질적 혜택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돌봄교실 48개소와 다봄교실 3개소 등 총 51개소에서 1,7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비가 지원되면서 간식 제공 횟수가 기존 15회에서 최대 30회까지 확대됐으며 사업비도 1억 8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됐다. 이에 따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g 분량의 과일컵 형태 간식이 제공되며 토마토 등 지역산을 중심으로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이 주 1~3회 공급될 예정이다. 과일 공급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식품위생법'기준에 적합한 전처리 및 조각과일 취급시설을 갖춘 도내 업체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비 증액에 따라 돌봄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약 235억 원을 모금하며 제도 정착과 민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가 보유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 유명인 협업 콘텐츠, 기부자 응대(CS) 시스템, 답례품 기획 및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일원에서 산불 재난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인근 산림에서 불법 소각으로 시작된 산불이 마을과 소록도병원 방향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현장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고흥군산림조합, 국립소록도병원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신고와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현장 통제 및 진화 활동 등 실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