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앞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일하는 주당 근무시간은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경우에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주당 근무시간 변경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규칙'을 개정하여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 시간은 본인의 신청뿐만 아니라 임용권자가 인사 운영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변경할 수 있어, 보수 등 근무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 주당 근무시간도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조정될 수 있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는 주당 근무시간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만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 여건에 어려움이 없는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충북 청주시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임대주택 입주, 임대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국민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화호 간척지에 개발하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송산그린시티에 공장 신축을 추진하던 A기업은 토지를 매입하고도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A기업은 기존에 각각 떨어져 있던 제1ㆍ2공장을 통합 이전하기 위하여 설비 이전과 생산품 납품 계약, 정부지원금 신청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 A기업은 70여억 원을 투자해 송산그린시티 내 공장용지를 분양받았는데, 그중 일부분이 공유수면 매립지로 매립 준공 전에는 이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공장 건설이 가로막히게 됐다. 이에, 대규모의 재산상 손실과 함께 기업 존립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게 되자 A기업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송산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 시화호 간척지에 수도권 산업용지 공급과 국제테마파크ㆍ에너지기반시설 구축 등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곳으로, 총 11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특히, 범국가 전력망 구축사업인 ‘에너지고속도로’의 거점 중 하나인 서화성 변환소도 이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고충민원을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수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민원의 원인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카메룬 야운데에서 개최 중인 제14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MC-14)에서 WTO 개혁 논의 진전,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협정(Investment Facilitation for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IFDA)의 WTO 편입 기반 강화, 주요국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 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과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다자무역체제의 기능 회복 여부와 향후 규범 체계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단순한 논의 참여를 넘어 협상 흐름을 조율하고 방향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존재감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WTO 개혁 의제 논의의 조정자(Minister Facilitator)로서 회원국 간 입장 차이를 좁히고 논의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월 26일 ‘WTO 근본 이슈’를 시작으로, 3월 27일 ‘의사결정과 과거 맨데이트’, ‘개발과 특별·차등대우’, ‘공정경쟁 환경’ 등 4개 세션을 직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수행한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 영역보다 먼저 감소하는 경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초기 파킨슨병 환자 474명을 약 3.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이다. 그 결과,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전두엽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PD)은 떨림, 경직, 느린 움직임 등 운동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지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약 40%의 환자가 10년 이내 치매로 진행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어떤 인지 기능이 먼저 떨어질 때 치매 위험이 높은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았다. 또한 인지기능 저하는 기전이 복잡하고 양상이 다양해, 관찰 기간이 짧거나 단일 시점의 점수만으로 치매 진행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호하고, 불법 행위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 조사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조치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10개 시·군 국유림에 대하여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 인력과 드론, 항공사진 등을 총동원하여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아울러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하여 구두 조치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1·2차 계고)을 통해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하여 신속 정비할 예정이다. 원상복구 명령을 어길 시에는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행정대집행 등) 절차를 동시에 이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전수조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중한 국가 자산인 산림과 주변 계곡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 본연의 공익적 기능을 보존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미측 수석대표로 참석중인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및 지역 정세,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Joint Fact Sheet, JFS) 이행 등 한미 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동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 모든 선박에 대한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긴장 완화 조치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자고 했다. 후커 정무차관은 이에 공감하고,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동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과 후커 차관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등 투자합의 이행의 진전을 평가하고, 한미 JFS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후속 실무 협의도 조속히 개시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여러 불확실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세 번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등 매우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성과사업 관련 협의를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 및 최근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전략적 소통과 전방위적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도약시켜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금년 중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교역·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방면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질병관리청은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하여 관리한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 진균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칸디다 오리스는 환자 간 접촉, 오염된 의료기기나 환경,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침습성 감염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이 보고됐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전파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어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부담을 주는 주요 감염병으로 부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에서 칸디다 오리스를 최상위 위험군(critical) 및 ‘항생제 내성 위협 병원체(antimicrobia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류가 수백 년간 풀지 못했던 물의 가장 깊은 비밀이 국내 연구진의 10년에 걸친 끈질긴 연구 끝에 마침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김경환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물리학과 앤더스 닐슨 교수팀과 공동으로 물의 ‘액체-액체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우수 신진 연구 및 선도연구센터)’과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사이언스(Science)'지(誌)에 3월 27일(현지 시각 3월 26일 14시,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EDT') 게재됐다. 물은 가장 중요한 물질이자 인류가 가장 오래 연구해 온 대상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가장 특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물질로 꼽힌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액체는 얼기 직전까지 온도가 낮아질수록 무거워지지만, 물은 4℃에서 가장 무거워졌다가 그보다 차가워지면 오히려 가벼워지는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이 때문에 겨울에도 강이나 호수의 표면만 얼고 아래쪽에는 액체 상태의 물이 남아, 그 속에서 생명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28일(토)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간 점검에 나선다. 28일(토)에는 ‘아프리카 최강’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와 정면승부에 돌입한다.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상대하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해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아프리카 국가와의 대결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의 ‘아프리카 징크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2010년 런던에서 맞붙어 2-0 완승을 거둔 전적이 있다. 16년 만에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그 승리의 공식이 재현될 수 있을지. 그날의 승부를 기억하며 승리를 향해 다시 한번 정조준하는 홍명보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구자철이 해설을 맡으며 ‘베테랑’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구성된 두 콤비의 명쾌한 중계가 경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구계 ‘투머치토커’로 통하는 구자철은 특유의 집요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설전과 날 선 감정 대립, 여기에 이혼 후 서로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스튜디오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날카로운 공감과 현실적인 반응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 시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는 28일(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로 밤 9시 10분 방송 전격 편성!”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솔직 고백과 자폭 버튼을 넘나드는 ‘위험한 진실게임’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르는 기세를 증명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역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 주역들이 TOP10을 싹쓸이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될 ‘닥터신’ 5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각기 다른 대상을 짝사랑한 나머지 결국 충돌하고 마는 ‘잔혹한 진실게임’ 현장이 펼쳐진다. 극 중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위스키 바에서 오붓이 술잔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오직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베일을 벗는다.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은 지난주부터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이어오고 있다. 마침내 결전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한 듯 시선조차 쉽게 마주치지 못한 채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은 "오늘 준비한 곡은 필살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은 한층 고조된 상태다. 여기에 '골든 스타' 최진희가 해당 무대를 두고 "김용빈의 모든 걸 다 보여줬다"며 극찬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림 없는 무대를 보여온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이후 또 한 번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물러설 기세가 아니다. 첫 방송부터 금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1위를 석권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5.9%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 본 경연 종료 후에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스트롯4 갈라쇼’ 등 관련 프로그램이 한 차례도 목요 예능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미스트롯4’가 압도적인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TOP5 버전의 ‘홀려라’를 시작으로 못다 부른 인생곡 등 개인 무대, 단체 무대 등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의 만개한 매력이 가득 담긴 눈호강, 귀호강 무대들이 펼쳐졌다. 여기에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TOP7과 트롯 여왕 김용임이 출격해 TOP5와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한 TOP5. 이들 앞에 트롯 꽃길이 펼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