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 물 분야 정책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WATER KOREA 2026’에 참석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WATER KOREA 2026’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약 200개의 물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물 산업 기업의 우수 제품·기술을 살펴보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박람회 참여 기업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아산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수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고용산 일원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지는 영인면 신봉리 일원을 중심으로 약 86억 원(도비 64.5억 원, 시비 2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은 아산호와 서해 낙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약 6.4㏊(개발면적 6,425㎡) 규모에 자동차 야영장 23면(데크 19면, 파쇄석 4면), 관리동, 숲 데크로드 등을 갖춘 친환경 산림휴양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지형과 등산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로 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이후 2단계에서는 숲체험원, 숲속교실, 잔디마당 등을 포함한 산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하여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이자 ‘충무공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전국의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국내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박람회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전국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았다. 시는 홍보부스 내에 2023년과 2025년 아산시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품격 있는 관광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샤워타월, 온천도시 전용 파우치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아산’하면 ‘온천’을 떠올릴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박람회 개막 첫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직접 아산시 부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차관은 아산시 관계자로부터 충남과 아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시대에 필수 자원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수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물 관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환영사 △‘물 사랑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물 사랑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등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시는 곡교천과 신정호를 중심으로 풍요로운 수자원을 보유한 도시임을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위기 속에서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수질 개선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았다. 이날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배방읍 광장로에 위치한 창의혁신센터에서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부권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문을 연 제조AI 혁신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연구개발(R&D),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제조AI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혁신 인프라 단절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센터 투어, 주요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호서대학교 졸업생 이성준 씨가 실리콘밸리 연계 창업·취업 프로그램 수료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제조AI 혁신센터는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아산시는 현재 이순신파크골프장(36홀),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 둔포파크골프장(9홀), 도고파크골프장(18홀)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에 더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균형 배치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공사 속도를 높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 들어서는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이다. 약 88억 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20만7,000㎡)의 대형 구장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장면 군덕리(산39-1) 일원에는 약 46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3만 2,764.4㎡)의 ‘선장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다. 이곳은 축구센터와 연계한 시니어 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9~18시) 중심의 보육·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야간연장·휴일보육을 병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우신설비건설(주)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우신설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달간 일일 걸음 수 목표 달성과 스트레칭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콜레스테롤·혈압·당뇨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도 함께 진행됐으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운 계란과 관절 영양제도 제공됐다. 참가자 박모 어르신은 "한 달 동안 목표를 달성하려고 자주 나가 걷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20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온양3동 및 사회복지과 담당자,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온양3동과 사회복지과는 발굴한 대상자 3명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사례관리 대상자 발생 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어르신 보살핌(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2026년도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방문 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틀간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소고기 장조림, 겉절이 김치, 버섯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1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홍문기 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찬나눔 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웃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하면 새마을회는 이날 3월 월례회의를 열고 ▲4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 ▲어르신 목욕 봉사 지원 등 상반기 주요 봉사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 30여 명과 면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광천 IC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은하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마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목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2명은 지난 20일, 주민자치 운영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갈산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영덕읍은 주민정보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마을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갈산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한 회장은 “영덕군 영덕읍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진 운영 사례를 배우고, 갈산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은 지역 발전의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 은하면에 2026년 첫 새 생명이 탄생하고, 은하초등학교에 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마을의 한 가정에서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번 출생은 대천마을(이장 김지세)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반겼다. 또한 지역의 배움터인 은하초등학교에도 올해 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은하면 인구는 3월 19일 기준 1,954명(1,134세대)으로 홍성군 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규모이다. 2023년 말 2,153명, 2024년 말 2,057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새 생명 탄생과 아이들의 입학 소식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와 은하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소식은 지역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은하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이 키우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 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