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안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해 말 수립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군 도시계획팀장의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세부 개발계획 발표와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사업 개요와 개발 여건 분석, 대상지 현황, 개발계획(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선거관리위원회 북측에서 목골 방면 일원 7만3,867㎡ 부지에 주거시설과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368억 원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수군의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도는 8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도는 건립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유형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레드푸드 복합 비즈센터와 어울림관 조성,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낙후된 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규모는 장계리 346번지 일원 27만 5,690㎡이며,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된다. 도는 레드푸드 특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만큼 사업비 부족분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공중보건의사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장수군과 함께 해법 마련에 착수한다. 장수군은 대부분 면 지역에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도내에서 의료 환경이 가장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지역 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전북 공동관 오픈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픈식에서는 경과 보고와 버튼 세리머니, 전시장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관계자와 도내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CES 참가 의미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전북 공동관'을 찾은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은 전북 기업의 전시 제품과 기술력을 살피며 상담을 이어갔다. 일부 기업 부스에서는 전시 기간 중 후속 미팅 일정까지 잡히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됐다. 7일에는(현지시간) ▲기업 IR 발표 및 바이어 네트워킹 ▲참가기업·기관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 열려 전북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과 제품을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적용 가능성과 시장성, CES 이후 사업화 방향과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놓고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CE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청년뜰이 8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새해 첫'2026년 청년센터·창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년뜰의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운영계획(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군산형 맞춤 청년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 결과, 2026년도 운영계획(안)에서는 청년 분야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청년의 자립 역량과 사회참여를 강화하고, 창업 분야에서는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며, 실전 중심 교육과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초기→도약→스케일업 단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군산시 청년센터 사업계획(안)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서 자립 지원,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청년 생태계 구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일정’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안내문에는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년부터 변경되는 시험제도 주요사항 등이 담겼다. 9급과 연구사 공개·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는 4월,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된다. 이어 면접시험은 8월, 합격자 발표는 8월 중 진행된다.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9급 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8월, 필기시험은 10월 31일, 면접시험은 11월,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 공지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은 추후 안내되는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오는 3월 안내되는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는 9급 지방공무원 선발 분야 및 인원·세부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며 “공무원 시험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기관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업업무종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6회에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학교 시설물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370명, 학교 경비 및 학생 통학 보조 169명, 조리시설 관련 679명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겨울철 질병 관리 및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작업장 환경 및 정리 정돈 △화재 예방 등을 중점 교육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학교(기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정기안전보건교육은 단순히 법에서 정한 의무 교육이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간”이라며 “익숙한 작업 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교육청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를 강화해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권익 구제 수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8일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선임 비용 부담으로 행정심판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선임해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초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 대상자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국선대리인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심판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갖춘 변호사 2명을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하는 등 제도 운영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법적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에서 당사자가 제도적 한계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인 제도를 핵심 권리 보장 장치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근에는 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심판 청구와 동시에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국선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김제학생교육문화관은 지난 7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 및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전문 지식을 갖춘 은퇴 노인 인력을 지역 공공 서비스에 배치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 운영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 및 공동사업 협력 △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니어클럽에서 지원하는 6명의 어르신 인력이다. 이들은 모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전공자 출신으로, 과거 도서관이나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도서관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역에 배치돼 ‘베테랑 도서관 지원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비롯해 도서 정리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초등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력지원센터 협력 교사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오는 13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집합형 직무연수로 30시간 운영된다. 연수는 교실 안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기반 프로그램으로 읽기 곤란과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 선별하고, 개별 특성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개념과 특성 이해 △조기 선별 및 관찰 실습 △개별 맞춤 지도안 수립 △난독증 학생의 읽기 평가와 중재 △문해력 지도 실제 등이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연수 이후 바로 수업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강사진으로는 유선미·박은(명지대), 강민경(인하대) 겸임교수 등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난독·경계선지능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서 전달해주신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과 위기 상황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성금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봉동읍을 연초방문해, 봉동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봉동읍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유 군수는 먼저 봉동읍이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봉동읍은 수소특화국가산단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상장기공원 활성화와 만경강 하천 제방도로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봉동읍의 대표 휴식공간인 상장기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동교부터 앞대산터널까지 이어지는 만경강 제방 구간을 중심으로 제방길 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시는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관행적 사업 재검토와 철저한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2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안정지원금 ▲카드수수료 지원 ▲이차보전 등 총 33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주민이용시설과 국민체육센터의 기능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선정으로 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과 GX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각종 프로그램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현장 실사에 대비해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 내 노령인구 현황과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실태를 구체적인 통계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기반을 다져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는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전주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을 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