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추진계획 수립부터 규제 발굴·개선 성과까지 총 4개 부문, 7개 지표가 반영됐다. 대덕구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자치규제 정비, 중단·지연 사업 과제 발굴, 중점 안건 설정 등 규제개혁 전반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5년 규제 발굴 보고회 등을 비롯해 대덕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규제개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구민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행정 통합의 목표가 수도권 분산과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권한 이양과 예산 확대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구 차원의 자체 전략 마련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구를 비롯한 자치구의 권한과 기능도 대폭 변화할 것”이라며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전략과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권한이 자치구로 대폭 이양되면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질 뿐 아니라 예산과 조직 운용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관련 부서별로 인·허가권, 개발 계획, 세수 등 행정 통합에 따른 변화를 분석해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높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301건 2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자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사람에 한해 별도 종이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주소로 고지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해지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세가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중 주거 여건이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45세까지(1980년생~2006년생)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기존 지원자라 하더라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최대 1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반기별 지급 신청 서류 확인 후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의 재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격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들의 정성이 부안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2021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료가 기름에서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환된 전기차 화재의 특성에 맞춰, 기존 차량 화재와 다른 대응 전략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전기차 화재는 고전압 설비로 인한 위험과 장시간 고열 유지, 다량의 연기 발생 등으로 현장 대응 난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초기 판단 및 접근 통제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거리 설정 ▲배터리 냉각 중심의 진압 전술 ▲화재 진압 이후 현장관리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현장 대응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연료 특성이 바뀐 만큼 대응 방식도 달라져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6일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이장회의는 신규이장 임명식을 시작으로 이장단장 및 총무 감사패 전달, 군정업무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식에서 총 4개 마을의 신규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1월 1일부터 마을 대표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행정과 주민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이장단장과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복 읍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읍에서도 이장님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리마을 이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마을 화합과 발전은 물론 행정과 주민을 원활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 서정시의 거목 영랑 김윤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영랑시문학상’이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한국 서정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시대의 감성을 담아낸 우수한 시집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것으로,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간된 시집으로, 동일 시집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신청 마감일 기준 등단 10년 이상인 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공모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한 뒤, 시집 4권을 동아일보사 영랑시문학상 사무국(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 16층)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3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동아일보 또는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강진군이 주최하며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 경로당 15개소와 미등록 1개소를 대상으로 동장, 담당 공무원, 경로당 회장이 참여해 시설 내 안전 점검과 안부 살피기를 병행하며 따뜻한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경로당 개보수 사업 추진 시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긴급하거나 안전상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보고하도록 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만덕동 노인회장들을 모시고 오찬 간담회를 마련해, 경로당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경로당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아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펴,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만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고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총 6,039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6,440명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당, 미용실 등 문화생활 관련 업종에서 올해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보장받고 당당한 농업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대상자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토사 붕괴, 가설구조물 불안전 등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공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을 비롯해 지역 건설관련 협회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빙기 안전관리 방안과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점검 강화, 흙막이·옹벽·가설시설물 관리,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빙기에는 사전 위험 요인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억 원을 투입, 내‧외국인 숙박관광, 항공관광,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업소·유료관광지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한 여행사에 1인당 최대 2만 6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은 ▲내국인 15명 ▲외국인‧항공관광 5명 ▲수학여행단 20명 이상 인원을 유치해야 하며, 숙박일수, 성수기‧비수기, 주중‧주말 방문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수시와 사전협의 후 방문 3일 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다음 달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다녀갔으면 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일(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 이 지원사업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만 원이 인상되어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13세~18세 청소년과 60~64세의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1만 원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되며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에게는 재충전 완료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관내 가맹점을 비롯한 전국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연말 자동 소멸된다. 가맹점 현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4일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산부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임산부의 손목 통증 완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내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과 연계해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등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임산부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과 연계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신호남건설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역 임산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실용적인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1월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주의보는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해 연안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발령됐으며, 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양식어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주요 권고 사항으로는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관리 철저, 양식생물 사료 공급 중단 및 스트레스 최소화, 보온장비 가동 및 필요시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이 포함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가용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며, 어업인들께서도 시설물 관리와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저수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올해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이날 국회를 방문해 조계원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특교세 확보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발전 효과에 공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섬박람회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해양‧섬 정책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라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과 함께 섬박람회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문화‧관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