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최첨단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스템으로,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을 하고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자동 운용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구는 해당 드론을 승기천 일대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환경 감시 등 구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분야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행정 운영을 보완하고, 도시 전역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기반이 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연수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취업 및 창업(바리스타,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 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수채화, 기타 등) △웰빙건강(요가, 댄스 등) △주말 및 특강(주말요리, 기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작‧연출 임도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 ‘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교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유어행위(조개·갯벌 채취 등)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연 1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일반) ▲65세 이상(노인) ▲30세 이상 성인(AI·디지털 분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복지법) 장애인이며, 총 6천여 명의 시민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평생학습 교육기관은 전국 3,549개소(인천 183개소)로, 이용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맞춰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하면 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으로,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두 분야로 구성된다. ‘구축지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공정 개선 ▲기술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회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900만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이며,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에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전날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3일, 강화군 석모도 해미지마을(해미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임직원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제품 사용 과정이나 마모·파쇄 등을 통해 발생해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물질이다. 최근에는 해양과 하천을 넘어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새로운 환경위해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기 분야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표준화된 분석기법과 검증체계가 충분히 확립되지 않아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온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 경험과 분석 역량을 토대로 연구 범위를 대기 영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천형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 수행을 위해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인구 밀집 지역과 배경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대조 지점 등 총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채취-전처리-분석 전 과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