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 시는 결정·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과수 농가들의 안정적 과일 결실을 돕기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이상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농가들의 냉해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과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수마저 급감하면서, 자연 수분에만 의존할 경우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전문 채취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따 온 농가는 누구나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수분은 암술에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묻혀 결실률을 높이고 정형과(모양이 바른 과일) 생산 비중을 끌어올리는 핵심 작업이다. 특히 영천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이를 통해 적기 인공수분 작업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에서 채취한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고에 안전하게 보관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공급하며, 발아율 검사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 삼호읍민과 학생들의 교육·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생긴다. 영암군이 16일 삼호읍 대불초등학교와 삼호중·고등학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안전시공 기원식을 열었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인 이 도로는, 56억의 사업비로 연장 403m,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지난해 준공된 대불주거단지~보람약국 연장 630m 계획도로와 연결돼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 원도심을 최단거리로 연결하게 된다. 그동안 대불주거단지에서 삼호중·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임야로 막힌 구간을 우회해 학교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불산단 출·퇴근 차량과 통학 차량이 엉키는 시간대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걱정도 컸다. 도로가 완성·연결되면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 주민 생활권 확대, 주변 교통 흐름 원활 등 이 지역의 교육·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원식에는 삼호읍민을 포함한 100여 명의 영암군민이 참석해 무사고·무재해 공사를 기원했고, 공사 업체는 안전 수칙 준수, 정밀 시공 등을 약속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6일 영암읍 (구)대동공장에서 문화재생사업 안전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의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에 돌입했다. (구)대동공장 부지는 정미소,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쓰이다 산업 구조 변화 등의 여파로 1959년부터 70여 년 동안 방치돼왔던 공간. 영암군은 이곳을 지역 산업의 경험을 간직한 역사적 장소,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모여 즐기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창고, Let’s go 대동‘ 행사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영암군민에게 개방해 시설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재생 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으로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안전기원식은 복합문화공간 재생사업의 가시적 출발을 알리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는 10,515㎡ 부지에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돼, 1단계로 농산물 가공센터와 농가레스토랑, 커뮤니티센터, 수제맥주 양조장 등을 조성하고, 창작·전시 공간 문화예술아뜰리에도 함께 마련된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1단계 사업 준공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칠천 보건지소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칠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근력 강화 프로그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근육으로 활력찾기’ 프로그램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근력 향상과 협동심 증진 효과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증진실에서 전문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진행한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풍선·훌라우프 운동, 균형감각 훈련, 팀워크 게임 등 다양한 근력 강화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3월 17일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으쌰으쌰 아름다운 뇌청춘’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뇌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제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활동 제공으로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식물원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정글돔과 정글타워에 전망형 승강기 2기를 설치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된 승강기는 4면이 모두 유리로 구성된 전망형 승강기로, 이용객은 이동 중에도 식물원 전경과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정글돔 승강기는 18인승, 높이 12m, 3개층 규모이며, 정글타워 승강기는 15인승, 높이 23.8m, 5개층 규모로 설치됐다. 두 승강기 모두 장애인 겸용으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객 등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강기 설치에는 약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5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준공과 승강기 설치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전망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식물원 관람 동선이 개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남원시 수시특강 촘촘학습 시즌1’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남원시 통합예약·신청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촘촘학습 시즌1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하는 ‘일상채움 평생교육’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유반짝 평생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생활밀착형 실용 강좌와 인문·사유형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시민들이 취향과 관심에 따라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10과정, 41회차의 강좌가 마련된다. 일상채움 평생교육에는 ▲‘우리집은 홈스토랑’, ▲‘감성 홈카페 디저트 클래스’, ▲‘사랑을 담은 꽃바구니’, ▲‘제2외국어 도전! 한국수어 첫걸음’, ▲‘시니어 활력충전 필라테스’, ▲‘아기와 나에게 집중하는 임산부 필라테스’가 편성됐으며, 사유반짝 평생교육에는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SNS실전편)’, ▲‘고전, 삶을 묻다(독서토론)’, ▲‘인도 신화, 낯설고도 익숙한 세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로 예정된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20일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남원시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총 19,67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산정된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남원시청 재정과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 역시 동일한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산정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남원시청 재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주택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및 소속 공인중개사 등 54명에게 명찰을 제작·배부한다. 이번 명찰 배부는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의 신분을 명확히 함으로써 중개업무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부된 명찰에는 중개업소의 명칭, 공인중개사의 사진, 성명과 등록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법적으로 중개행위가 가능한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인만 패용할 수 있다. 명찰 패용이 정착되면 시민들은 현장에서 중개업자의 자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 스스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부동산 거래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들에게 명찰 상시 패용을 적극 권장하고, 향후 지도·점검 시 패용 여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가 K-FOOD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인증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에 따라, 시는 이에 발맞춰 수출국 및 수출 품목 다변화를 2026년 농특산품 수출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의 2025년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신선농산물 약 23억 원, 가공식품 약 165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신선농산물 30억 원, 가공식품 포함 농식품 수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관내 농식품 기업과 수출 유망 제품 정보를 집약한 통합 카탈로그 제작을 완료했다. 해당 카탈로그는 향후 해외 바이어 상담과 현지 마케팅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수출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업의 수출 추진 현황과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기업들이 해외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하수처리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중계펌프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시 담당 부서를 비롯해 관리대행사, 전문업체, 환경단체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63개소와 중계펌프장 7개소 등 총 70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펌프 및 전기 계측설비의 작동 상태 ▲시설 내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 등이다. 특히 시는 하수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자 수중펌프와 수문의 구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하수처리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자체 점검을 실시해 노후 수문을 교체하고 방류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관리에 힘써왔다. 남원시 관계자는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대규모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앞서 수립한 ‘농촌공간 전략계획’을 토대로 지난 2024년 체결된 ‘농촌협약’을 통해 수지·주생·대산·덕과면 등 4개 지구에 국비 112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60억 원을 추가로 투입, 총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각 지구에 행정 복합 거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복합 거점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의 노후 행정청사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다목적 강당, 주민 소통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실, 빨래방,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을 한곳에 집약해 면 단위 생활 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춘향제’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등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기(그릇, 접시 등) 사용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축제 기간 중 먹거리 부스에서는 음식을 제공할 때 다회용기를 사용해야 하며, 방문객은 식사 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로 보내져 위생적인 세척·살균 과정을 거친 뒤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축제장 내 쓰레기 발생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요 지점에 다회용기 반납함을 배치하고 전담 운영 인력을 상주시킬 계획이다. 특히 야간용 조명과 LED 간판, 안내 배너 등을 활용해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기 반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략작물인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대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정책 사업으로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80퍼센트가 지원되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참여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시비 부담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지자체와 지역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에 선정되며 가루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유통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나주시를 중심으로 농업회사법인 보리담은과 농업회사법인 다도참주가가 참여해 가루쌀 기반 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루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와 전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