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5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알선·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누적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했다. 2026년에는 8,000여 명 중개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3355 작업반’,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화순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과 농작업자 선호도가 높은 ‘파트 타임반’, ‘희망 요일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자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순군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통비 등 일부 경비도 지원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농작업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관련하여 민원사항 접수가 많고 드론 방제는 실제적 효과가 미비하다”면서, “나무주사가 효과가 좋은 만큼 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등 더 근복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염된 나무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에 고사목 제거를 서둘러야 전염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 맞춤형 방제 대책 등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 유지를 위해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민원을 해소하고, 산림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전남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가 최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1999년 출범한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환경단체다. 공동의장인 김한종 군수와 임경택 상임의장, 협의회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차량 이용 확대 △자원순환 생활화 및 일회용품 사용 감량 △친환경 소비 실천 △자연보호로 구성된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환경정책 방향 공유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한종 공동의장과 임경택 상임의장은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우리의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 민생 나아가 미래 세대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 과제”라며 “이번 회의가 탄소중립 선도 및 자연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통해 ‘나주 햇빛연금’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과 체결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1.6메가와트(MW) 규모로 약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는 지난 2019년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한국전력공사 전력구매계약(PPA)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이미 완료해 전남 지역 계통 포화 문제와 관계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현재 사업 대상지 담당 부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 한전KDN과 오는 6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참여 주민 지분을 50%로 구성해 지분에 따라 연 7% 수준의 수익을 배분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 임대료와 잔여 수익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어 7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추진한 ‘2026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860명이 참여해 새해 영농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최신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벼 재배기술을 기본으로 고추,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소득작물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을 함께 교육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활용 안내 등 농업 관련 최신 법령과 제도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불법 소각 방지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이 영농기술 향상은 물론 군정 주요 농정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 중심으로 제작한 전문 교재와 농사달력을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의회가'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의견 수렴 초안에 따른 고흥군의원 정수 1명 감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획정안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인구 35%, 읍면동 수 65%로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흥군의 군의원 정수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1명 감소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이번 결정이 인구 감소라는 단편적 지표에 치우친 판단으로, 군 단위 지방정부의 현실과 지역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우려스러운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기초의회는 행정부와 함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원 정수 감소는 곧 주민 의견 수렴 창구의 축소를 의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지역일수록 보다 촘촘한 대표 체계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조정은 시대적 흐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재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산사태 예방 활동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평군청 관계자와 소방서, 경찰서 등 산림재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산불·산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주민대피 체계 등 사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양시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주차, 셔틀버스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o 입장요금· 면제 안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보호자 동반),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장애인, 국가·참전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빙 시 입장료가 면제된다. 또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객에게도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 금액의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축제장 부스(노점 제외)와 다압면 참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에서 축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및 주차 확대 축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두 번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3월 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의회 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시설 이용 장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두부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573.2㎡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두부·참기름 생산 작업장과 탈의실, 자재창고를,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상담실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계적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사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경로당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136대를 전수 조사했다. 군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안내표지 부착 상태, 관리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응급 장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6년 신규 교육과정인‘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의 개강을 앞두고 전문 강사들이 현장으로 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모집을 마친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시니어 뇌블럭·노인인지 미술공예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년간 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을 최종 점검하고, 3월 중순에 운영 예정인 교육과정을 더욱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업시연 및 샘플 제작 아카이빙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선희 강사는“동료들과 밤낮없이 고민하며 만든 교재를 들고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가슴이 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역량강화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32주 동안 곡성군 관내 마을과 기관으로 파견되어 다양한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자 공부를 넘어 인지 건강까지 챙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곡성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 역시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까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2025년 석곡면과 겸면을 시작으로 삼기면, 곡성읍, 옥과면까지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명존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상 속 마음건강 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센터는 주 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고 있다. 또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