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약정기간 중 방학기간 10일 이상 포함) 동안 돌봄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약정하는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개월 40만원, 2개월 70만원, 3개월 100만원)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1~6학년)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자율 출퇴근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초등 저학년(1~3학년)에만 적용된 범위를 초등 전학년(1~6학년)으로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한 도내 46개 기업 62명 근로자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등맘 10시 출근제에 참여한 A기업은 “초기에는 업무 공백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회사가 직원들의 삶을 배려해 준다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일시납부) 신청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의 엔진 배기량 및 노후정도 등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해당 연도의 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의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차 소유자로서 상주시 환경관리과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으로 납부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된다. 연납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기간 내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만 미납부 시 연납고지는 자동 취소되어 감면 없이 3월,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시민들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납부 부담을 줄이고 자진납부를 촉진하는 제도이므로 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상주시는 오상철 부시장과 함께 직접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수점검을 병행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모두 207곳으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하여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농가들의 요구에 발 맞춰 공급기준을 조정하여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하여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하여 운영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여야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히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례집을 활용하여 보조금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 점검과 지도·감독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집행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월 15일, 16일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근무 시 유의사항과 안전교육 등을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문하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기에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프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는 1월 14일 옥동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동자율방범대원 4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옥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정기적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집중 방범 활동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힘써 왔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과 여성․노약자 보호, 학교 주변 안전 지도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또한, 지역 행사 시 질서 유지와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새로 취임한 김정진 옥동자율방범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대장님과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신임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옥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에스건설와 미성축산포크가 1월 15일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을 방문해 후원금 50만 원과 육가공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전달된 후원금 및 후원품은 시설 입소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재활 및 자립 프로그램 운영 ▲의료․위생용품 구입 ▲생활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석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예다움 강금남 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기업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김 등 일상 전반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동시는 인구소멸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정부로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요금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 부담이 한층 줄어들어, 가정이 체감하는 돌봄 비용 경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손님맞이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28일까지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의 메카인 만큼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의 숙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경북인재개발원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따라 교육생의 상시적인 숙박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관내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의 기능 개선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며, 사업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업소당 총공급가액의 50% 범위에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여파로 농촌 지역 내 빈집이 급증하면서, 건축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등 문제가 지역의 주요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경관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빈집 실태 조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철거는 물론 빈집 관리 안전표지 설치와 주변 환경 정비까지 추진된다. 특히 빈집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비 비용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 충분한 사전 안내와 협의를 통해 사유 재산권 침해 등 갈등 요소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뿐만 아니라 소유자 동의를 얻어 상속권자도 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총 63억 원을 투입해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치유농업과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외·수박 촉성재배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11억 원), ▲고품질 생력 사과 신품종 생산·유통 기반 조성(10억 원), ▲농가 주도 실용형 꿀벌육종 기술개발 기반 조성 사업(2억 원)을 통해 작목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를 조성해 녹두·보리 이모작 단지(20억 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추진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안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통계분석,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026년 분야별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어선어업 분야에서는 선진 어업 제도 도입과 함께 폐어구 회수시설 설치, 어구 실명제 강화 등 어구 관리 제도의 정착에 속도를 내고, 어가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식어업 분야는 노후화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스마트양식 기반의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세계시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1월 15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의성군 가족센터와 각각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각 기관에 순회문고, 견학, 특강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장병들에게는 자기 계발과 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문화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 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지역 군 장병과 다문화 가족들이 독서를 매개로 성장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