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부터 벼 재배감축 지원사업의 휴경방식을 ‘필지부분휴경’에서‘필지전체휴경’중심으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부분휴경제’는 신청 필지 내에서 일부 면적을 휴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각기 다른 모양의 휴경지 발생과 약 4,000여 개에 이르는 다량 필지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등 현장 점검에 애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원활한 이행점검과 정확한 지급 면적 산정을 위해 2026년에는 휴경방식의 운영 기준을 정비·개편한다. 2026년 ‘필지휴경제’는 1인 1개 필지(또는 배미) 전체 휴경을 원칙으로 우선 적용하되, 농가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필지 한쪽으로 몰아서 휴경하는 부분휴경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ㄱ·ㄷ·ㅁ’ 형태 또는 계단식 부분휴경 등은 인정하지 않는다. 계약재배 약정자별 휴경면적은 330㎡ 이상~10,000㎡ 이하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벼를 재배했던 필지여야 하고, 농가별 계약재배면적의 50%미만 한도내에서는 1필지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평생교육 확산과 주말 도서관 활용 증진을 위해 매달 시의성과 계절성을 반영한 월별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초 주말 2회 운영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팀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1월 ‘월간 솜씨’ 체험은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로, 양말목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만의 티코스터를 만들어 보는 공예 활동이다. 체험은 2026년 1월 24일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회차,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7일 10시부터 1월 21일 17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이후 월별 체험 일정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고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 경험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17개 지역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집체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실시되며,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강원근로자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15일 상중도 마을회관에서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 주요 복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상중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중도동 114번지 일원 상중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복원 대상 면적은 약 17만 430㎡에 달한다. 시는 2026년까지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을 투입해 훼손된 도심 생태축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심 개발과 영농 행위 등으로 훼손된 토양과 식생을 복원하고 자생종 식재를 통해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달과 맹꽁이 등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탄소저감숲, 조류유인숲 등 생태 거점을 마련해 상중도를 도심 생태축의 중심 공간으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복원 대상 범위와 면적 △연차별 사업비 투입 계획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일정 △2026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별 특화과정 방학캠프’가 겨울방학을 맞아 2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춘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AI를 중심으로 한 과학 분야 교육에 중점을 뒀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강원대와 한림대 2개 대학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규모는 총 23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 80명 △강원대 생활과학교실 90명 △한림대 독서‧논술캠프 60명이다.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캠프는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생명과학 분야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줄기세포, 신경과학, 면역, 생물정보학, AI 기반 신약 설계 등 실제 연구 현장을 반영한 12개 프로그램을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 진로 탐색과 기초 연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대 생활과학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센서 실험, 화학·물리 탐구 등 기초과학을 체험형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hatGPT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실생활 탐구, MBL 센서를 활용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9일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국가 결핵 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관리와 조기 발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결핵 관리 사업 평가 ▲2026년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검진사업 ▲결핵 집단시설 역학조사 ▲환자 치료 및 접촉자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체계적인 환자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향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따라 정기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 운영에 나선다. 홍천 군립 도서관은 1월 23일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진흥 강좌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 도서관, 내면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4개 강좌(프로그램)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홍천 군립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천 군립 도서관 6개 도서관에서는 1월부터 매월 ‘그림책 원화(그림 원본)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다. 1월 전시 작품은 연봉도서관 ‘쓰담쓰담’, 서석도서관 ‘봄날의 곰’, 남면도서관 ‘친절한 땅콩 호텔’, 내면 도서관 ‘리보와 앤’, 별빛나루 도서관 ‘겨울에 만나는 봄’, 홍천 어린이도서관 ‘어떡하지?! 고양이’ 등이며, 도서관별로 서로 다른 그림책 원화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2026년 1월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와 겨울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2026년 1월 축구, 야구 동계 전지훈련과 함께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및 해외에서 1,9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홍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대회는 1월 16일부터 18일(1주 차), 1월 31일부터 2월 1일(2주 차)까지 홍천종합체육관 등 관내 6개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 1,500명과 임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가하며, 이틀을 꽉 채운 경기 일정 속에서 코트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교류가 이어지며 홍천이 국제 유소년 농구의 중심 무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농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유소년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어, 스포츠대회와 지역 대표 겨울 축제가 한 흐름으로 맞물리는 시너지 효과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1월 15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1월 16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 △2월 1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월 12일 봉평면 다솜관 주차장 △2월 13일 미탄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TP·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지원 과정에 과학 과목을, 전문 체험활동 과정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승강기를 전격 신설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2월~4월)에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개보수를 완료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는 총 4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위생과 직결되는 조리장의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장례 의례의 핵심 공간인 분향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이 노후 시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위생과 격식을 갖춘 고품격 장례 공간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이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2026년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국악기 고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독주와 중주, 소편성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돼 전통음악의 깊이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공연 홍보와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이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