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영암·삼호읍 일대의 상수도 유수율 86% 이상을 달성하며 연간 28억원 상당의 수돗물을 아꼈다. 유수율은 생산·공급된 수돗물이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비율로, 정수장에서 나간 수돗물이 가정 등 사용처에 몇 퍼센트 도착했나를 알 수 있는 지표. 영암군은 2021년인 사업 초기 50%였던 유수율을 36.0%p 끌어올려 목표치인 85%를 초과 달성하고, 연간 132만톤의 수돗물을 아껴 2023년 상수도 생산원가 2,130원/1t 기준 28억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영암·삼호읍 일대는 상수관로 노후화로 잦은 누수가 발생해 유수율이 낮고, 갑작스러운 급수 중단으로 주민 민원도 많았다. 영암군은 유수율 저하, 주민 불편 해소 등 고질적 상수도 문제의 구조적 해결을 위해 국비 194억원을 확보해 2023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노후관 정비에 들어갔다. 3년 동안 영암읍 영암터미널에서 군청 등 18.5km 구간, 삼호읍 세한대에서 대불주거단지 등 17.2km 구간으로 구성된 연장 35.7km의 상수관로를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인 마을기업과 협력해 어르신 돌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밥상 만인동락(萬人同樂)’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열린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행복밥상 만인동락’은 매주 토요일 정오(12시), 목원동 만인계 웰컴센터 1층 ‘만인살롱’에서 운영된다. 회당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만인계 마을기업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마련해,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소통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어르신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연계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을 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된 결과로, 박물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평가 결과를 반영한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2017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와 소장자료 관리, 전시·교육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거점 박물관으로서 공룡·생물·지질·도자 등 자연사와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와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번 인증 유지의 주요 요인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의 2025년 김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목포 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김 수출액은 11억 3,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김은 대표적인 유망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일찍이 김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 목포 김은 지역 수산식품 수출의 약 97%를 차지하는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시는 ▲김 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유치 등 김 산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해양수산부 제1호 김 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김 산업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마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12/30일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에 녹색 쌈지숲, 학산 계천제 회전교차로에 복합산림경관숲 조성을 마쳤다. 전남도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겹벚나무 등 4종 331그루 나무와 금계국·샤스타데이지 9만 본을 심은 것. 이번 숲 조성지는 지역 대표 벚꽃 관광지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상대포역사공원, 영암과 순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서영암인터체인지(IC) 인근 학산면 계천제 구간이다. 영암군은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사업을 시행했고, 다가오는 봄 이 숲이 영암군민과 여행객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대포역사공원은 사랑받아온 왕벚나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겹벚나무, 수양벚나무, 수사해당화를 심어 쌈지숲을 조성했다. 학산 계천제에는 물길과 제방의 선형을 살리고, 봄철 개화를 대표하는 수양벚, 겹벚, 왕벚나무를 심어 국도변 벚꽃 경관축을 형성했다. 영암군은 상대포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인프라를 연결하는 관광 벨트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군서면 백리벚꽃길에서 왕인박사유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이 과거 통합 경험을 토대로 균형 있는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 의원은 과거 여수·여천·여천군 3여 통합과 전남대학교–여수대학교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 과정에서 반복돼 온 ‘쏠림 현상’에 대한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3여 통합과 전남대-여수대 통합 당시 지역민들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에 동참했지만, 이후 행정 기능이 특정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사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성장과 쇠퇴가 갈린다는 점은 이미 경험으로 확인된 사실”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 권한이 한쪽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4,000여 관광객 유치, 순매출 7억원 이상의 성과를 남겼다.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영암여행 1+1은, 외지인이 1인 또는 2인이상팀으로 영암을 찾으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소비 연계형 관광지원사업.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사진 등을 관련 홈페이지에 올리면, 사용액에 따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나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3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 동안 성황리에 운영됐다. 영암여행 1+1 홈페이지 분석 결과, 사업 기간 영암을 찾은 관광객은 총 14,119명, 이들이 지출한 소비액은 인센티브 제외하고 7억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센티브 3억2,500만원은 월출페이로, 4,600만원은 영암몰 포인트로 지급돼 지역경제에 다시 환원됐다. 영암 여행객이 인센티브를 신청하며 제출한 정산 영수증 약 1,500건은,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서 관광객의 소비가 고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 순매출 영수증 발행처는 음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위원회 직속 사무국 설치’가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균 의원은 “현행 법률에는 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 설치 근거가 명시돼 있음에도, 실제 운영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계관리기금 운용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지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위원회가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으로 ‘전담 사무국 부재’를 꼽았다. 현재 기금 운용과 사업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생활 여건, 주민 수요, 중장기 발전 전략이 체계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이유 역시 위원회가 독립적인 행정 조직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영균 의원은 “수계관리기금은 단순한 환경 예산이 아니라, 유역 내 지역 간 형평과 주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6가구로, 총사업비 6천 8십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80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가나 지자체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가구 중 적합한 주택 및 대상자에 대하여 상담과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이웃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관내 등록장애인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 현)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장애인콜택시)’와 유사한 사업으로 이용 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으로 한정하며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한다.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기존 차량 2대에서 1대 확충한 3대를 운행중에 있으며 회원 등록 후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차량이용료를 기존 5km 기본이용료 1,000원에 추가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에서 관내 이용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변경해,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와 더불어 이동편의를 한층 향상 시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하로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운전 종사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친절교육을 지속 강화해 군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행 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 ‘영암몰’에서 대규모 할인전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전국 소비자와 기업·기관 등 명절 선물 단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 한우, 돼지고기, 오리고기, 민물장어, 유기농쌀, 잡곡, 배, 고구마 등 영암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영암몰은 전 상품 20% 할인, 쿠폰 5장 지급되며, 쿠폰 1장당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붉은 말의 해’ 주제 퀴즈 이벤트로 참여자에게 추첨을 거쳐 접이식 영암몰 카트를 준다. 이 굿즈는 장보기, 캠핑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영암군 농특산품 홍보 그림과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로 지난해 추석 할인전에서 14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명절을 앞둔 이른 할인전으로 영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명절 소비 경향이 빠르게 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도군의회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도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 섰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확대를 위한 관련 법규 개정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군의회는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28개 실·과·소로부터 2026년 상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진도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금례 의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임시회인 만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8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총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철수 의원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박문섭 의원 발의),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라 의원 발의) 등 3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의결됐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시대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대원 의장은“2026년 새해에도 광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모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5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라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부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조정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설치 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을 통해 관할 행정기관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부착 대상 방지시설은 ▲원심력집진시설 ▲세정집진시설 ▲여과집진시설 ▲전기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흡착에 의한 시설 등 6종이다. 방지시설에 부착되는 측정기기는 전류계·차압계·온도계·pH계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자료 전송을 위한 IoT 게이트웨이 및 VPN 장비가 공통적으로 설치된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총 1억 4천 4백만 원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가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업(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등)과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종 인·허가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의 일치 여부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올바로시스템 적정 입력 및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최근 2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점검 횟수를 확대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