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4월 30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4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주처․시공사․감리사 간 소통을 강화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ㆍ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토목사업은 산지 지형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벌목작업 및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하여 ▲위험성평가 개론 및 작동요령에 대한 안전분야 전문가 강연,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정보 공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대책 모색을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 이날, 북부지원에서는 최근 벌목 및 산림토목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비전도 및 끼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T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9.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동지역 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9일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을 비롯하여 항공사 및 조업사, 급유업체의 안전관리자 등 총 18개 유관기관의 안전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제1·2여객터미널 및 화물터미널 등의 혼잡 교차로 및 주기장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조업 구역 내 원활한 동선 확보를 위해 무단 방치 장비와 FOD(이동지역 내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승인 운전 또는 과속 등을 감독하며 현장 안전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안전관리자 차담회를 진행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차담회 참석자들은 이동지역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리한 조업 및 부주의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표준작업 절차를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공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0일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연구직 분야 현직자 직무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능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고용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천 청년들이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직 종사자가 직접 강단에 서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격과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전수하며 청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했던 반도체 연구직에 대해 현직자의 설명을 들으니 준비해야 할 역량이 명확해졌다”며, “취업 준비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직무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 다양한 프로그램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에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 설치 상태 및 노후 침목 계단을 대체해 새롭게 설치될 데크계단의 자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를 비롯해 알코올,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4월과 5월 두 달간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2053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4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19일 용인대학교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7일 지상작전사령부 성인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8일 소명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폐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용인시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희망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독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신봉동 299-4번지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1083번지 수지도서관 삼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횡단보도 설치 권한을 가진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점의 횡단보도 신설을 의결했다. 구는 심의 결과를 즉시 반영해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경찰서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자 즉각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8월까지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연장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늘어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앞서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과 그늘 쉼터 등 각종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보수하는 등 시설물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는 실내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만든 음료와 센터 내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30일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지역 내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4월 30일 심의회에서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용인특례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공동브랜드 사용 최종 승인을 받은 11개 농가와 단체는 출하하는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에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마크를 부착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迷路)’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 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美路)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가곡 ‘그네’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 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 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