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며 전남을 넘어 광주와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가상융합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XR‧AI‧디지털트윈 등) 육성을 위해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7.9억 원)’와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운영(13.8억 원)’에 총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비 1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나주가 호남권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과기부 공모에 선정된 ‘전남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는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국도비 5억 6천만 원)로 나주시의 전력 산업과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전기에너지융복합아트’와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집중 지원해 에너지 수도 나주의 산업 브랜드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13억 8천만 원(국비 6억 8천만 원, 도비 2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청소년수련시설들이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 활동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서 대거 선정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 활동을 기획·실행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참여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했다. 도내 총 14개소의 동아리가 선정된 가운데 완주군은 무려 4개 기관에서 5개 동아리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도내 시·군 중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선정된 기관과 동아리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의 ‘모두의 이용을 기본으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의 ‘스마트 안전지킴 봉사단’,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의 ‘행·세·꿈’을 비롯해 완주군이서청소년문화의집의 ‘리본’과 ‘환경이 갑이다’ 등 총 5개 사업이다. 이들 동아리는 향후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접 의사 결정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말까지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며 아동권리 옹호와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환경운동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완주군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7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 이창섭 운영위원장, 서봉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8년 설립한 대한환경운동본부는 현재 23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환경보호 캠페인과 오염 감시, 산림 정화, 방역 봉사 등 청정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환경운동본부는 환경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삼례읍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한냇물 나눔가게’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역량 학습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교육 공간 구축 전략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2,732억 원을 투입해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교육 플랫폼과 지역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폐교를 단순 유휴시설이 아닌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중장기 교육 공간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학령인구 감소 속 폐교 증가..... 개별 대응 방식 한계 서울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재배치로 폐교와 유휴시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폐교 활용은 개별 부지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재정 부담과 장기 미활용, 시설 관리 문제 등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폐교부지를 두고 교육시설, 공공시설, 개발 활용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면서 교육 수요와 지역 수요 간 갈등도 발생해 왔다. ◈ 학교이전적지·폐교 활용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근로소득세 환급결정자에 대해 지방소득세(특별징수) 환급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방소득세(특별징수)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으며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확정 후 국세 환급이 결정된 경우에 별도 환급신청을 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은 지방자치단체가 국세 환급 결정세액의 10%를 원천징수의무자에게 환급하며 지난해 남구는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로 약 12억 원을 환급했다. 환급금 신청은 우편, 팩스, 위택스 등으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며 “국세 환급이 결정된 후 잊지 않고 환급 신청을 하도록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의 일환인 미디어파사드 제작과 설치와 관련해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 첫 서면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남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양우석 영화감독(영화 변호인) △이이남 아트디렉터(서울라이트 광화문 2023 미디어파사드) △양정웅 음악감독(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 △김현보 음악감독(드라마 선덕여왕) △김건우 울산대학교 교수 △남구 전산·통신분야 담당 주무관 등 영상과 스토리, 음악, 미디어 기술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미디어 콘텐츠 스토리라인 적정성 △영상 연출과 몰입도 △음향, 영상의 동기화 적합성 △하드웨어 사양의 타당성과 행정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사항과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The Wave 미디어파사드’는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조성되며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기술적 자문을 기반으로 장생포만의 차별화된 콘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회장 신정미)는 도서 나눔 문화 확산과 군민의 독서 생활화 촉진을 위해 지난 17일 중앙초 후문에서 아침 독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군새마을회에서도 참여했으며 초교 학생들의 인원이 많은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참여자 35명은 ‘책 읽는 나 함께 읽는 가족’, ‘독서는 언어의 품격’, ‘도서는 낭만과 모험의 세상’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정미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등굣길이 이어지는 장소를 중심으로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는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 시행되며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정기적인 분석을 통해 적정한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분석을 통해 농업용수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 주요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농업용수 관리 및 작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시설재배 및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수질 상태에 따라 양액 관리와 비료 사용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수질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용기에 약 500mL 이상의 농업용수를 채취해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수의 질은 토양과 함께 작물 생산성과 농산물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수질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토지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원 전화 내용에 따라 상세한 사전 전화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이동 민원은 신청 요건과 구비서류가 다양해 서류 미비 등으로 재방문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민원인이 방문하기 전 구체적인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합병 조건 등을 미리 검토해 한 번의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민원인의 재방문이 줄어드는 등 행정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화 응대 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Teachers ON!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수에 걸쳐 초등교사 총 15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쌓아 영어수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사들은 북미권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1:1 화상수업을 하는 등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원어민 화상수업은 수강자의 92.8%가 만족해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문을 통해 사전 안내된 링크나 큐알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과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수업전문성 함양 교사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사 대상 원어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새학기 들어 학생들의 독서열기가 뜨겁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 첫 2주간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9만7,376권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9,691권보다 약 63% 증가한 수치다. 도서 대출이 급증한 이유는 2023년부터 추진한 사서교사·사서 확대 배치,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등 학교도서관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 파악된다. 도내 전체 학교도서관 가운데 사서교사·사서 등 전문인력 배치 비율은 2023년 18.2%(759곳 중 138곳), 2024년 22%(755곳 중 166곳), 2025년 35.6%(748곳 중 266곳)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는 사서교사 18명이 더 늘어났다. 현재 도내 학교도서관 742곳 중 284곳(38.3%)에서 사서교사나 사서가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00개가 조성된 미래형 학교도서관은 정서적 편안함을 주는 독서환경으로 도서 대출은 물론이고 정보 활용, 토론과 협업, 놀이와 휴식 등 학생들이 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농어촌유학사업이 4년 만에 12배 넘게 성장하며 시골 작은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생 333명이 현재 순창, 진안, 임실 등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3명은 기존 유학생 가운데 유학을 연장했고, 130명은 올해 새롭게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19명, 서울 104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 학생들이 많고, 이어 광주 18명, 전남 17명, 대전 13명, 울산·충남 각 11명, 부산 8명 순이다. 전북 농어촌유학사업은 2022년 27명의 유학생으로 시작했다. 4년 만에 12.3배로 규모가 커진 것이다. 같은 기간 농어촌유학 참여 학교 수는 6개(4개 군)에서 44개(13개 시군)로 7.3배 늘어났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학교의 노력은 물론이고 학생과 가족들이 낯선 곳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뒷받침한 전북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이 빛을 본 것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3월 14일 유·초등학생 및 가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파이데이 기념 '찾아오는 수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2019년 유네스코에서 ‘국제 수학의 날’로 지정한 파이데이를 기념하여 개최된‘수학 원리와 친해진데이(수친데이)’ 행사에는 약 1,350명의 참가자들이 딱딱한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5개의 다채로운 테마 마당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구체적으로 ▲동그라미와 슈링클스 키링을 통해 파이 원리를 체험하는 파이원리 마당, ▲뮤지컬과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수학문화 마당,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창의수학 마당, ▲수학 보드게임 속 규칙을 탐구하며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수학놀이 마당, ▲직접 교구를 제작해보는 창의제작 마당 등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전 층에 걸쳐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3.14 파이 맞추기 챌린지’, ‘넘버락 탈출 수학챌린지’, ‘터틀봇 및 그래비트랙스’등 마당별 체험 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대구 지역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도서관 내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펼쳐지는 ‘2026년 청소년 북아지트 체험 프로그램’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되며, 중학생들이 도서관을 지루한 공부방이 아닌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북부도서관은 지난해 북아지트 공간을 활용한 ‘협동 방탈출! 북아지트의 비밀’을 통해 22개의 학급·동아리 학생들과 만났다. 당시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며 도서관 곳곳을 누비는 체험활동은 참여자 만족도 100%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회성 재미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만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체험의 폭을 대폭 넓혔다. 올해 체험활동은 학급·동아리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총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북아지트 내 숨겨진 도서와 소품을 활용해 단서를 탐색하고, 모둠원이 협동하여 암호를 풀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대구 지역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대상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두류, 수성, 달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등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진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도서관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먼저 ‘1일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약 8,689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으로 총 48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자가대출반납기 체험,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다양한 놀이책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팝업북, 사운드북, 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체험하고 자율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