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일반산업단지(이하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관계자,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착공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세풍산단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의지를 모았다. 세풍산단 조성사업은 도로·용수·배수시설 등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공영개발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 133만㎡(40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는 3,813억 원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과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추진 기반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세풍산단을 전남 남해안권의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전남 장흥군 신동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침수선박 사고 현장에서 승선원 4명을 구조한 김천권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고는 늦은 밤 김 채취 작업 중이던 어선 A호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침수되며 발생했으며, 야간과 저수심으로 인해 시야 확보 및 경비함정 접근이 어려운 긴급한 상황이었다. 인근에 있던 김 선장은 완도해경의 구조 협조 요청을 받자 즉시 현장으로 이동, 8분만에 A호 승선원 4명을 전원 구조했다. 완도해경 경비구조과장은 5일 오전 회진파출소에서 김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하며 “자신의 생업보다 이웃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헌신이 소중한 네 명의 생명을 구했다”며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러한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야말로 해양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7회 임시회 기간 중 전라남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농업 AX 혁신기반조성 8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에는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방소멸 대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반영됐다. 예결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봤다. 류기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경쟁력이 균형을 이루는 재정 운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주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그림이 시를 만나다’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그림과 시로 표현하는 통합 예술 중심 교육이다.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섬의 자연과 삶을 예술 언어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과정 지도는 박선우 시인이 나선다. 압해도 출신인 박선우 시인은 섬의 자연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시집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을 통해 지역 문학의 대표적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의 이해와 감상부터 창작까지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진 뒤, 지역 풍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수제 종이를 직접 만들고, 그 위에 시를 써 완성한 시화 작품은 자은 둔장마을미술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만천문대는 지난 3일 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식 특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며 붉게 보이는 월식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순천만의 밤하늘과 천체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이날은 흐린 날씨로 인해 월식 현상을 직접 관측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따라 천문대에서는 월식의 원리와 우주에 대한 천문 강연, 천체망원경 관측 준비 과정 소개, 목성관측 등 천체 관측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망원경을 직접 살펴보고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으며, “비록 월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별에 대한 흥미가 커졌다”, “다음에는 천문대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후기를 남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월식 관측 프로그램은 기상 여건으로 직접 관측은 어려웠지만 시민들이 천문 현상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 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상반기 자전거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시민자전거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교실’ 운영과 함께, 올해부터는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을 신규 운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시민자전거교실은 정원 30명 모집을 마무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전거교실과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또한 휴일에도 센터에서 바로 연습·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용 자전거와 이색자전거를 비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자전거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 가족 단위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체험 기반과 이용 편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총 54개소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2023~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일·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50㎡ 미만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또는 일반 키오스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설치한 기기는 2년간 의무 사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의 대표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1년부터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해 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 그 결과 소규모 생활환경 개선, 지역특화사업, 지역돌봄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이번 공모는 순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불편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돌봄․안전·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만자연생태관 생태교실에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논생태계를 바탕으로 겨울철새의 먹이터와 서식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주민, 영농단, 농협,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대상지역과 단가, 사업 유형 등을 결정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생태계 보전 활동 참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순천시는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농경지에 벼를 수확하지 않고 남겨두는 ‘벼 미수확 존치 사업’과 볏짚을 논에 그대로 두어 낙곡과 곤충 유충의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볏짚 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벼 미수확 존치 사업구간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경작돼 겨울철새의 먹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 여건을 개선해 논습지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이 5일, 관광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간 목포시 차원의 명확한 기준이 부재했던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와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것으로, 어장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조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핵심은 실질적인 관리 수요를 바탕으로 한‘현장 맞춤형 기준 정립’이다. 주요 내용으로 ▲'수산업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관리선 규모(총톤수 8톤 미만 동력어선) 명시 ▲어업 종류 및 양식 방법별 관리선 정수 세분화 ▲1인당 관리선 지정 최대 3척 제한(구획어업 제외)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지정을 방지하고 행정의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형완 의원은 “기준이 없던 자리에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수산 현대화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어민들이 안정적인 제도적 틀 안에서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임신 · 출산 ·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1961.1.1.~1995.12.31.)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시 전라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1회 이상), 2026년 여성농 · 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수혜자), 국민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모기 유충구제제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평균 기온 상승 등 환경 변화로 위생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발생 초기 단계인 유충 중심의 선제 방역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배부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은 가정에 정화조가 있는 해남군민이다. 유충구제제는 4개월 사용분으로 1세대당 1개씩 제공되며, 총 1,250세대를 목표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수령) 명단을 작성한 후 수령하면 된다. 모기 방제는 유충 단계에서 차단하는 것이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행정 중심의 방역활동과 더불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공간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유충 단계에서의 방제가 성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 고인 물을 관리하고 유충구제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