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양봉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벌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양봉 농가들이 효율적인 벌 관리 방법을 배우고, 양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광군 양봉 농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봉의 기초적인 사양관리 방법, 벌의 건강 점검 방법, 벌집 관리 기술, 사료 공급법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양봉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양봉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농업재해와 농작업 안전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3%를 추가 지원하여 실제 농가의 부담을 7%로 낮췄다. 가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벼, 대파, 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포도, 보리 등이 있다.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 사고 등을 보장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영화·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고,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해당자는 1만 원이 추가 되어 1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 원 이상인 경우, 별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사업장과 기관‧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동반 참여형 금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금연 약속’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1:1 개인별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지도 등이다. 참여자는 등록 후 최장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금연 참여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금연 약속’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함께하는 금연 약속’은 가족·친구·직장 동료 등 금연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반 금연 프로그램이다. 공동 목표 설정과 금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과 주민 체감 성과를 비교·확인했다. 장성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부문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거듭해 행복이 성장하는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은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의 기후변화 등 위기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은 지난 57년간 약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양 생물의 서식지 북상, 유해성 해조류 증가, 생태계 변화 가속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조류 양식의 경우, 고수온으로 인해 채묘 후 종자 탈락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생산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복은 봄철에는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폐사가 증가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복과 해조류의 주산지인 만큼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환경 전문가와 해조류·전복 관련 연구 기관, 관계 단체,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가 ▲기후변화 대비 수산양식 대응 방안, 고영호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기후 위기와 해양 산성화, 홍지석 국립수산과학원 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이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를 시행 중인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2월~4월까지 시행한다. ‘완도치유페이’ 신청 방법, 지원 금액 등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별 추천 관광지는 계절별 특색에 맞춰 구성됐으며,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3월 추천 관광지는 파도와 갯돌이 빚어낸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정도리 구계등’과 ‘야영장’이다.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완도군민 제외)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매월 완도군이 선정·추천하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가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3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창원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창원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겨울방학’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여러 회기에 걸쳐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끝까지 해보며 자신감이 생겼다”,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 ‘판담(2017)’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스토리텔링)’이다. 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캐릭터 기본형을 확정할 계획이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828개 표본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8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 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일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이 해비치로 달빛해변 일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27일 개장한 도심형 수변 문화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연휴 기간임에도 이른 시간부터 해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3·1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새로운 관광 공간을 가꾸는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광양고흥군향우회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관광명소로서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비치로 달빛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일 광양시 보건소 대회의실(3층)에서 ‘2026년 도시숲·공원관리단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하고 관리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숲·공원관리단의 출범을 알리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리단 단원 100명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로부터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과 자살 예방 교육, 산림사업장 사고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광양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민 일상과 가까운 도시숲과 가로수, 공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도시숲·공원관리단은 도시숲관리단(녹지과)과 공원관리단(공원과)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시숲관리단 58명, 공원관리단 42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예초·제초·전정 작업을 비롯해 민원 처리, 시설 점검, 환경 정비 등 생활권 녹지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관리단은 발대식에서 “생활권 도시숲과 공원을 아름답고 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문화도시센터는 3월 16일까지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4기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동행상점’은 광양 곳곳의 카페, 공방, 소매점 등 일상 속 영업 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아지트로 기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2023년부터 총 35개소를 동행상점으로 지정·지원해 왔으며, 참여 상점에서는 소규모 공연, 독서 모임, 전시 등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년 4기 동행상점은 10개소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 영업 중인 상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및 대표자 인터뷰로 진행되며, 시민 접근성, 공간 활용의 용이성, 도시문화 활성화에 대한 운영자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상점에는 ‘동행상점’ 명패가 제공되며, 영업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경우 센터의 홍보 지원과 함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가 제작·배포하는 ‘동행상점 맵(Map)’에 등재되고, 동행상점 홍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