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치매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집중 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등 총 1만 1807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치매 검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소득 기준이 충족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돌봄 꾸러미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소득기준 충족 시)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경제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민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텃밭’은 도심 인근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활형 농업 공간으로,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텃밭은 부지 정비와 토양 개량을 거쳐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진주농업기술센터 앞 유휴부지에 조성된 ‘시민텃밭’은 1구획당 8㎡ 규모로 총 440구획을 공급하며, 사용료는 구획당 1만 6000원이다. 유의 사항으로는 공동 이용 공간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한 재배 환경을 위해 다년생 작물과 동절기 작물(마늘, 양파)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인접한 구획 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덩굴 작물도 재배할 수 없으며, 친환경 텃밭 운영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합성농약, 화학비료도 사용할 수 없다. 시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텃밭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농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 지도를 제공할 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지난 14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도원외식산업 2층 대강당에서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현황 및 2026년 추진계획, 결산 및 감사 보고 등의 주요 업무보고와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성두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김수권 회장의 취임식도 열렸다. 특히 협의회는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진주뿌리산단은 지난 2015년 조성을 시작해 2021년 준공된 산단으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제조·가공, 정밀기계, 자동차부품, 기타 운송장비 등의 분야가 주요 업종이며, 인근의 우주항공국가산단, 정촌일반산단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중요한 산업단지이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2024년에 근로자 복지시설인 ‘정촌행복드림센터’를 준공하고, ‘정촌 수영장’도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용24’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농촌지도자정읍시연합회가 지난 14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임원과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를 마치고, 2026년도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위한 연중 사업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박방우 회장은 “회원 모두가 선구자적인 자세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특히 농업 현장에서 탄소저감을 실천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근대화에 기여하는 연합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정읍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길 바란”"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정읍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 55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다. 이들은 과학영농 선도와 후계농업인 육성, 농업인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통해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인 ‘1530 워킹정읍’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는 시기와 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선보여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는 새해맞이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출발 걷기 워크온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워크온 앱에 가입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하루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꾸준히 실천하면 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실적이 인정된다. 시는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가장 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으로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정읍체력인증센터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정읍센터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2025년도 국민체력 100 고객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알렸다. 이번 평가는 실제 정읍센터를 방문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운영 인력, 센터 환경, 업무 처리, 체력 증진 교실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정읍체력인증센터는 종합 점수 95.1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 점수인 90.2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운영 인력 부문과 체력 증진 교실 운영 항목에서는 97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읍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13개 학교가 참여한 ‘정읍 청소년 학교 체력왕 선발대회’, 벽지 마을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 4300여 명이 참여한 체력 증진 교실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진영 시설운영과장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부터 보장 항목을 18개에서 25개로 늘려 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상해 진단 위로금’도입으로 올해부터는 상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위로금을 지급해 실제 치료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보험 운영 기간인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전입한 시민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보장 내용은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진단 위로금 등이다. 단, 상해사망·상해진단 위로금 지급 시 교통 상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농기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황토현 축구장’ 조성 공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2500만원(도비 14억 9000만원, 시비 39억 3500만원)을 투입해 덕천면에 국제 경기가 가능한 규격의 축구장 1면과 주차장,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는 등 제반 행정 절차를 꼼꼼하게 밟아왔다. 이어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전체 공사를 발주하며 착공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올해 공사에 필요한 9억 90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 9000만원의 도비를 적기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서북권 주민과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거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갈 주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사업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계획 등 구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영산강 유역 대표 관광명소인 황룡강의 수질이 악화됨에 따라 원인 규명을 위해 영산강 수계 황룡A 단위유역 수질오염총량관리 정밀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4일 개최했다. 환경부가 2025년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한 수질 측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산강 수계 황룡강 수질이 3.06mg/l으로 2020년(2.48mg/l)보다 악화돼 그동안 1등급의 양호했던 수질이 2등급으로 하향됐다. 이에 전남도가 2025년 12월부터 정밀평가 연구용역에 착수해 주요 지류·지천 수질조사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환경부로부터 수계관리기금 3억 5천100만 원의 용역비를 확보해 14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황룡강 본류와 장성천 등 17개 지류·지천 전 구간 정밀조사를 실시, 수질오염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정밀조사 지역은 수질오염총량관리 대상 수계인 황룡A 단위유역이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감소했음에도 수질오염도가 증가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오염원 추적조사와 배출경로 조사, 수질항목 간 특성 분석 등을 통한 수질악화의 세부원인 분석, 맞춤형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