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의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이며, 2회에 걸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1회차 교육은 1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박종수 전 역사박물관장이 실무를 기반으로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의 발굴·정비’에 대해 소개한다. 2회차는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시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법천사지 및 거돈사지 불교 조각’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법천사지와 거돈사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 단, 농산물 가공품과 축·수산물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억 1,600만 원으로 약 2만 9,0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택배비의 50%를 건당 2,000원까지 지원하며, 1년간 최소 30건에서 최대 20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재생 공모 신청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쇠퇴도 진단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그동안 수립해 온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공모에 맞춰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된다.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도시재생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간 실무회의 7회,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전문가 사전 자문 1회, 주민 간담회 3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는 경우 사업은 2027년부터 2030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220억 원 규모가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특화와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계획(안) 수립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다양한 의견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등의 사업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사업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소재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 및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원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 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765만 5천 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191만 5천 달러 규모)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48면) ▲옛 원주역 부지(205면) ▲무삼공원(62면) ▲만종역 인근(114면) ▲개운동 물레방아거리(46면)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0,175면 ▲2023년 10,563면 ▲2024년 10,995면 ▲2025년 1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이 2020년 발표한 ‘서울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이용 효율 향상 방안 연구’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유기동물 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한다. 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은 구조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동물로 인한 각종 민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구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신고·출동· 포획·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구조·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 등을 배회하는 유실·유기된 개를 비롯하여 중성화 사업 대상인 고양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동물 등이다. 또한 주민의 요청으로 접수된 동물에 대해 구조·포획 및 이송을 시행하여 보호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운영인력과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12월까지 유기동물구조포획단을 연중 운영하여 동물복지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관리 및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구조시스템을 체계화했으며,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여 유기동물 관련 민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개선 및 접경지역 내 군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하여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이다. 숙박업, 음식점, 각종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이에 해당되며, 사치·유흥업소 등 유해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총 5개소의 업소를 선정하고, 업소당 최대 1천 6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1회 지원이 원칙이나 △기지원사업장의 사업주가 변경된 경우, △보조지원 총액이 1천 6백만 원 이내인 경우, △이전 지원 기간으로부터 7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의 자연과 문화, 축제를 월별 테마로 엮어 추천여행지를 소개하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이달의 추천여행지' 이벤트가 추진된다. 매달 하나의 여행테마를 정하여 이에 맞는 대표 관광지와 주요 행사, 음식, 그리고 알려지지 않는 숨은 여행지 등을 선정해 소개하고, 인증샷으로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강릉시는 '이달의 추천여행지'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 관광지와 더불어 새로이 발굴된 숨은 여행지를 추천함으로써 관광객 방문 시기를 연중으로 분산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첫 시작은 *1월 테마, 새해 희망*으로 정했으며, 해돋이 명소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을 1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선정했다.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도로원표석을 기준으로 정확히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특히 하지에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래시계가 설치돼 있으며, 이 상징성과 관광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3월 31일까지 상반기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단이 신청 농가에 파쇄기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쇄 비용은 무료이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영농파쇄단은 2개조 6명으로 운영하며, 2025년에는 740농가 103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 8일부터 마을별·농가별 일정에 따라 파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콩대, 깻대, 옥수수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신청 농가는 파쇄 전 영농부산물에서 비닐끈, 지줏대, 돌, 줄 등 부수적 물품을 반드시 제거하고, 원활한 작업을 위해 부산물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두어야 하며, 작업 후 발생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자체 처리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가 및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 예방 및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술 활동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 지역예술 시민평가단' 운영은 예술지원 보조사업 현장 평가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문화 향유자와 일반 시민의 시각을 평가에 반영하고 보조사업 운영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평가단 선정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평가단원을 대상으로 1월 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총 15명으로, 6개 분야 36개 예술지원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점검 및 종합평가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보조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향후 예술지원 정책과 보조사업 운영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민평가단 운영은 행정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맞벌이 가정과 야간근무 등으로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야간 근무, 질병, 출장 등 긴급상황에서 보호자가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모든 아동이 이용 가능하며, 형제 자매가 함께 이용하는 경우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미취학 아동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총괄하고, 강릉시에서 주관하여 관내 지정 돌봄시설인 늘만나지역아동센터(팔송길 18번길 15-1)와 옥계다함께돌봄센터(현내중길 32)에서 운영된다. 늘만나지역아동센터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옥계다함께돌봄센터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이용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고 이용 희망일 기준 5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신청은 돌봄 신청 콜센터 혹은 늘만나지역아동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의료공백 없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체계의 안정적 회복과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모델을 구축한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단계별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아이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을 경증 환자 야간·공휴일 진료의 거점으로 지정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강릉아산병원)는 중증 및 응급환자 전담을 맡아 응급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강화와 소아·청소년 인구감소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강릉아산병원에 8개 필수의료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정주 여건 지원을 강화하고, 필수의료과 전공의 수당지원 대상을 18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하여 지역 내 필수의료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집단면역 강화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은 14세 이하 어린이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2세 남아까지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접종은 65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