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유아와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전시체험관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방학마다 현장 공간(부스) 체험형으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며, 가족 단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로 셀룰로스 종이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자석을 이용한 춤추는 발레리나 만들기, 분자 구조 모형 만들기, 풀꽃 정원: 거울로 찾는 빛의 놀이터 등이다. 참여자들은 과학해설사와 함께 과학관의 전시 체험물을 체험하고 파견교사와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이어 성과물 제작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이 외에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유아 과학 놀이 교실, 별자리 우주여행, 과학 영화 교실, 가족 천체 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시 체험물의 과학 원리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탐구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달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15일 동안 총 27개 팀이 지원했고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신아미 △안은경 △반가연 △김준환 △울산여류작가회 △STUDIO301 △울산사진학회)과 생활예술단체 3팀(△주식회사 세일아트 △김영주 △시선)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참여한 작품들이 다양한 장르와 창작 방식이 고르게 포함됐고,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공모로 울산작가들의 작품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 앞으로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선보일 전시의 완성도와 다양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올 한 해 동안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활동을 통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상반기 노인복지관(△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건강관리와 인문 교양, 취미활동은 물론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활용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정보화 교육도 함께 마련돼 변화하는 시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문수실버복지관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도산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개강해 운영을 시작했다. 남구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총 150여 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평생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초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1월 중순 개강해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새로운 배움은 삶의 활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까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1월 연납은 연세액의 약 4.6%가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차량 소재지 관할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또는 인터넷(위택스)으로도 가능하다. 기존 연납한 차량은 다음 해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납부서가 발송되며, 자동차를 새로 등록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연납은 취소되고 6월과 12월에 기존세액으로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 고지서 납부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조회 및 납부 △금융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페이, 위택스, ARS,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큰 글씨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 를 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돼 순회사서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장서 관리,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활성화 등 가시적인 결실을 거둬왔다. 남구는 올해 도산, 신복, 옥현어린이도서관 3곳이 선정돼 총 7,98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순회사서 3명을 채용해 관내 작은도서관 11개소에 독서 활성화를 위한 순회사서 지원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근무시간 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대표 등 2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고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 2차례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구민의 목소리 영상 상영 △2026 비전 공유 △신년덕담 △주민과의 대화 △떡케이크 절단식·단체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남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구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협력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성실 납세자 보호와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방세 감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취득세 감면물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득세 감면은 일정 조건 준수를 전제로 시행되는 특례사항이며, 감면과 동시에 일정 기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사후관리 대상은 산업단지, 창업중소기업, 자경농민, 생애최초 주택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감면받은 부동산 중 유예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1천698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득세 감면세액은 462억원이다. 울주군은 납세자가 감면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유예기간 내 매각·증여·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면세액을 자진 신고 납부하도록 사후관리 절차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또한 자체 사후관리 계획에 따라 매월 유예기간이 도래하는 물건에 대해 각종 인·허가사항 등 공부 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추징대상으로 확인되면 과세 예고 후 직권 부과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감면 규정 미숙지로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득세 감면 신청 시 ‘감면 및 사후관리 안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자기부담금 없이 사고당 최대 5천만원, 변호사 특약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상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울주군은 청구 내용에 대해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보험 지원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사고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적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수업과 생활 전반에서 올바른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는 ‘디지털기기 활용 안내서(가이드라인)’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기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안내서는 디지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의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윤리 교육,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디지털기기 활용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률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디지털기기 활용 규칙을 수립·운영하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맞춤형 실천 수칙도 담았다. 학생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올바른 정보 판별, 저작권 존중,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안내하고, 교원에게는 수업 목적에 부합하는 디지털기기 활용과 학생 자료(데이터) 보호, 보안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울산광역시에 소재하고 법인·민간단체·구성원이 10인 이상으로, 남구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축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접수는 이메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남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2,000만 원이며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500만 원으로 지원 대상 사업은 올해 안에 종료되는 행사에 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원해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도시 남구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2026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152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6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종별 합격 인원은 교육복지사 5명, 조리사 36명, 조리실무사 93명, 특수교육실무사(일반) 6명, 특수교육실무사(특성화고 전형) 4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5명이다. 한편,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직종은 오는 3월부터 직종 명칭에서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특별고용실무사’로 변경한다. 이는 불필요한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포괄적이고 차별 없는 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채용되는 해당 직종 합격자도 변경된 직종 명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이번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에는 모두 871명이 지원해 평균 4.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교육청은 1차 서류평가,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행정정보-시험공고-교육공무직채용시험)과 온라인교직원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는 ‘화재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피해 주민이며, 화재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주택면적의 70% 이상 소실) 1천만원 △반소(주택면적의 30% 이상 70% 미만 소실) 500만원 △부분소(주택면적의 10% 이상 30% 미만 소실) 300만원 등이다. 소실면적 산정은 서울주·남울주소방서에서 발급한 ‘화재증명원’에 따른다. 지원 신청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화재 진화일로부터 60일 이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 지원 연장 대상을 최초 신청 후 1년이 경과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제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조호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소득기준 폐지는 경제적 문턱을 없애 실제 돌봄이 절실한 중증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기존 ‘소득 중심’에서 실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돌봄 필요도’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낮춘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득이 아닌 치매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의 시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호물품 지원기준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초본)과 대학교(원) 재학(휴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