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18일 강릉시청에서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소유한 부지를 교환해, 포남시장 앞 기존 산림청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홍제동 일원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를 신축해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해 총 13차례 현장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부지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이번에 합의에 도달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지 교환 완료까지의 추진 절차와 세부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포남동 지역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하여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남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차질 없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의 대표 봄 축제인 ‘경포 벚꽃 축제’, ‘솔올블라썸’, ‘남산 벚꽃 축제’가 오는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경포 벚꽃 축제’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솔올블라썸’과 ‘남산 벚꽃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각각 교동택지 하슬라로 206번길, 232번길 일원과 남산공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는 올해는 특별히 3대 벚꽃 축제를 ‘강릉 벚꽃 축제’로 아우르는 통합 홍보와 이벤트를 추진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3곳의 벚꽃 축제장을 모두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는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은 워크온 어플을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7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현지인 벚꽃 명소도 함께 홍보하여 주문진 향호,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 남대천, 화부산, 홍제정수장, 옥계면 현내리 등 벚꽃 시즌 동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이 강릉 전역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 영동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경포 벚꽃 축제’는 경포호와 생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봄 벚꽃 시즌에 맞추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체험 관광 콘텐츠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 사업은 경포생태저류지(죽헌동 745) 일원에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2인승 보트 15대, 4인승 보트 10대, 전통배 2대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시설은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6월 30일까지 시범 운행 기간 무료로 운영된다. 강릉시는 올해 6월까지 관람객 이용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합리적인 이용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범 운행 기간 동안 도출된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운영 시스템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경포 일대를 연계하여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색다른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확인할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횡성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과학영농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학습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에 이어 시삽식을 진행하여 친환경농업관리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센터가 지역 농업의 과학화와 친환경농업 확산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비 60억원과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2023년 10월 사업확정 이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시설은 1,826㎡ 지상3층 철근코크리트 건축물로 1층에는 농업인 교육시설을 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지난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을 통해 신노년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군은 지난해 관광정책실과 연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리 사업에 3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고용포상지원금으로 5천1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E), 돌봄·안전(S), 경영·자문(G) 분야에 신규 채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참여자가 월 60시간, 5개월 이상 근무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월 76만2000원 이상의 급여, 4대 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고용기업은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철원군은 수행기관 위탁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줬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을 위해 ‘2026년 철원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양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사업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건강가정 육성,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 사업 지원 등의 분야를 대상을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3. 16. ~ 4. 6. 22일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며,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공고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여성복지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길 바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예천시니어클럽이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역량 활용사업 참여자 411명 및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100명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재 예천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사업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의 사업으로, 공동체사업단은 소풍 등 7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려아연(주)이 18일 울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부사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번 기탁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려아연(주) 후원 지정기탁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고려아연(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울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주는 고려아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송의 전통 식문화와 지역 생활문화 자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청송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에 청송옹기와 청송한지의 전통적 쓰임을 더해 청송만의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발효의 원리와 전통 음식의 가치와 철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청송의 생활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일상 속 문화 향유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청송옹기에 고추장을 담고 청송한지에 소망을 적어 포장하는 체험을 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나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 실제 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 정책 기조를 지역 특성에 맞춰 구체화한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이 직접 참석해 군의 비전 선포에 힘을 실었다. 강 부위원장은 군 기본소득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부안만의 정책 구상과 실행 전략에 지속적으로 조언해 온 인물로 이번 방문은 군의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로드맵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최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며 지방이 먼저 움직이면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군이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동차고등학교, 한국해상풍력(주)와 함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400MW)의 안정적 추진과 풍력산업 인재 양성, 이익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동차고등학교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풍력 관련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해상풍력은 본사와 운영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채용 노력,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이익공유 등 사회적 환원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해상풍력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 지역기업 참여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유치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창원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창원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계·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 자문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의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효과가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통으로 필요성을 공유하는 핵심 타깃기관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창원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KERI)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삼현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로봇 분야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참관하고,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한국전기연구원의 ‘창립 50주년 기념 KERI OPEN DAY’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기공업 및 미래 에너지 분야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전기기술과 연구 성과를 체험하며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