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하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하여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요인(고혈압,당뇨,비만 등)을 보유한 어르신 또는 1인 가구 어르신이 대상이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영양실습과 질환별 영양교육 등 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활용한 요리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조리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요리교실 1기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관에서 운영된다. 4월은 남성 어르신, 5월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각 12명 선착순 마감된다.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어르신 요리교실이 고령층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능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하여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 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20분씩) 연출한다. 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 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40분씩)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시간)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여행/홍성핫플레이스(Hot Place)/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6,600㎡)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 125명과 진화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오서산 중턱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시작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빠르게 번지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직후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으며, 드론을 띄워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진화 헬기의 주불 진화와 지상 인력의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잔불 정리까지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장곡면과 협업해 광성 2·3리 주민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조력 대피를 집중 점검하며 인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이 중동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제동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명동상가를 대상으로 ▲ 농․축․수산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점검 ▲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 점검을 했으며, 관내 주유소는 ▲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현장 확인 ▲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 실시로 물가조사표와 현장의 물가를 비교 점검하여 장바구니물가 가격 동향을 확인했으며, 관내 주유소의 유가 가격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홈페이지 기반으로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점검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임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 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훈련된 활동가인 ‘기억지킴이’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워크북 활동과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별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기억지킴이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주 1회,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치매 위험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치매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소비자에게는 청주시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에게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소비자 대상 농업현장 체험교육은 청주시 및 인근 지역 도시소비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청주시 농업의 특성과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체험농장은 총 12개소이며, 장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농산물 수확, 양봉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농촌체험활동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6개 운영농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목적성과 교과 연계성, 전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장 만들기, 농촌 식생활 체험, 낙농 체험, 곤충 체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량·제방·건축물 등 약 460개 시설을 관리하는 시청 내 31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청주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현황 점검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