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둔산동 시온침례교회에서 중장년층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큰 중장년층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자가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효남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대처법 △혈압·혈당 수치 알기 △싱겁게 먹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교육 현장에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정기적인 건강 수치 확인과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학생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응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과 아동보호팀,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사례회의 및 공동 대응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과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11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아이 먼저’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되며,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으로,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은 용운동 용수골 경로당‧선암경로당, 자양동 백룡경로당 등 스마트 경로당 3곳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전문 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총 9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노년기 구강질환의 예방 및 1:1 칫솔질법 교육 ▲균형 잡힌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인지기능 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웰빙‧웰다잉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대전 동구 약사회, 대전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천식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 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 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042-670-22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해봄’은 청소년 창작 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교와 연계하여 전사지 텀블러백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과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메이커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의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Wee)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 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E-um)’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장이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교육장과 간부진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붕괴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진행 중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자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옹벽 8개소와 절토사면 1개소 등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사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3월 11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점검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대흥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전시청, 중구청, 대전지방경찰청, 안전문화실천대전협의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과 통학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학교 앞 문구점을 방문해 어린이 식품 안전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학교 정문 앞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낯선 사람을 절대로 따라가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평생교육 담당자로서 책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자 준수사항, 자살예방교육, 소양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어 11일 진행되는 교습소 운영자 연수에서는 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교습소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원 및 교습소에서 반복되는 주요 위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관련 법령 위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의 관련 법령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홍보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와 시민에게 교육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샘플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공지사항-홍보지원단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끼를 갖춘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홍보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기획 영상과 숏폼 영상, 소식지 표지 사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자신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展’을 개최한다. 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