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6,900원으로, 일반(개별계약)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 원이 보장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시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일자리 69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단체장이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올해 주요 이행과제로 5대 핵심과제인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도에서는 금년도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피클볼협회는 지난 10일 증평공업고등학교 두타관에서 창단식과 함께 김진응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올해 2월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해 현재 57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3월 10일 창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23일 설명회 및 회원 상견례를 진행한 후 이날 공식 창단식을 맞이했다. 창단식에서는 협회 창단 추진에 기여한 도광식 위원과 김선휘 위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증평공고 카누부 1학년 리사 선수에게 장학금 20만 원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김진응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증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가 결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스마트 행정·스마트 생활’ 두 축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이달 8일부터 ‘생성형 AI 행정업무 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보고서·공문 작성과 요약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0여 종의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종이 없는 회의’는 모든 회의를 태블릿 PC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크게 줄여 친환경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군은 주민 생활 공간에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보강천 등 어두운 산책로 7곳에 지능형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로등은 사람이 지나가면 서서히 밝아지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되며, 체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대중적 관심이 높은 주요 경기는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20일 여자부 단체전 결승 및 개인전 준결승·결승 △21일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결승 △22일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결승은 오후 2시부터 MBC SPORTS PLUS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외 모든 경기는 대한씨름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송출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삼과 씨름의 고장’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공고히 하고, 전국 단위 선수단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씨름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을 담은 스포츠이자 힘과 기술, 예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 3000만 원보다 123억 4000만 원(4.23%) 증가한 3037억 7000만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 원(4.51%) 증가한 2828억 9000만 원, 특별회계는 1억 4000만 원(0.66%) 증가한 208억 8000만 원 규모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 및 관광 22억 4000만 원 △환경 20억 7000만 원 △농림해양수산 16억 6000만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5억 7000만 원 △교육 12억 4000만 원 순으로 편성됐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발전특구 직접 프로그램 사업 8억 900만 원 △대학 협력사업인 충북RISE 사업 4억 700만 원 △김득신문학관 인프라 확충 및 스터디카페 조성 7억 4300만 원 등을 투입해 교육·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주민의 인문적 소양과 문화예술 교양 확산을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예술공감 인문산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예술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문화예술 교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전문학, 천문학, 음악, 예술‧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며, 회당 약 50명을 대상으로 본관 2층 소리마당에서 운영된다. 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4월에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고전학자 정민 교수를 초청해 14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강연을 운영하며, ▲말하지 않고 말하기, 한시의 정서 ▲그리지 않고 그리기, 옛 그림의 속뜻을 주제로 우리 고전의 깊이와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5월에는 천문학 강연 '별자리 여행', 6월에는 언어와 삶을 주제로 한 인문 강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강연은 현장 접수도 병행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교육가족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며,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50명 확대된 100명이다. 모니터링단은 충북교육소식지와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를 대상으로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충북교육청 홍보매체 운영 전반에 대해 연 2회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고, 결과는 5월 28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보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기관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전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교육청은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계약 등 교육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 취약 영역을 집중 관리한다. 불법찬조금 근절과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직문화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갑질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체감형 개선으로 이어가도록 했다. 도민이 참여하는 청렴 정책도 확대한다. '청렴 온(ON)마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아동과 가족 38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만개한 튤립 정원을 관람하고 놀이기구 탑승 및 캐릭터 퍼레이드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는데, 이월드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대화도 많이 나누고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으로, 일반 21대, 배달용 6대, 우선순위 대상 3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4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등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고,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최대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편성된 일반공무원 진화대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대회의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발생 원리와 확산 메커니즘, 현장 대응 전략,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고,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비상소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 2단계(피해 면적 50 이상 100㏊ 미만) 발령 시에는 일반공무원 진화대 50명을 1차로 신속 동원하고, 산불 3단계(피해 면적 100㏊ 이상) 시에는 전체 150명을 2차 소집해 대응하는 등 단계별 인력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 원보다 971억 원(17.03%) 증가한 6,67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847억 원이 늘어난 6,163억 원, 특별회계는 124억 원이 늘어난 513억 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 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세외수입 22억 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 원 △조정교부금 7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 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 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 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 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 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 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 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 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월)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