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3개 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적합성 ▲조직 및 인력의 전문성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및 공공성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시청결 기동대의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기동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시 55개 읍면동별로 2명씩 배치, 총 110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동했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 및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제초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울산시는 '도시청결 기동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 도시를 만들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품격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시스템)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및 버스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점검은 실제 버스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승무원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혼선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정책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3,000여 명이 추가 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시설 개방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생활체육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체육관·운동장 등은 공공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학교별 개방 수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현장에서는 민원 대응, 안전 우려 등으로 개방이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개정안은 ‘개방은 확대하되, 학교의 부담은 줄이는’ 지원체계를 제도 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지원계획의 수립 등 △ 협력체계의 구축 △ 표창 및 지원 △ 개방 실적 공개 △ 예약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교시설은 학생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지원계획, 우대 혜택, 협력체계, 실적 공개와 예약시스템까지 촘촘히 정비해 ‘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21일 오후 1시 38분경 울산 나사항 남동방 0.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1.64톤, 연안자망, 나사선적, 승선원 1명)의 선미 부분 침수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사고는 제127보병여단 제19해안감시기동대대에서 감시 중 A호 선장이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최초 인지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 도착 후 A호에 등선하여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가동해 나사항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했다. 이후 A호는 나사항에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A호에는 선장 1명이 승선중이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원인은 선미 부분 샤프트축 탈락으로 인한 침수로 파악하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1인 조업 어선 사고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앞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에 남목노인복지관에서 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새희망나눔(회장 최강민)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사)새희망나눔 회원인 이진규 대표(이진규포토매니아)의 촬영 재능기부와 액자 제작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여 어르신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사)새희망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21일 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주민, 소방본부, 동부소방서,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동구 남목권역 119안전센터 조속 설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동구 남목 지역의 119안전센터가 없어,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의 출동 지연 등 지역 주민의 소방 서비스 불편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지역 내 소방기관 배치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남목 지역의 소방 서비스는 매우 열악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하며 이 지역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의 7분 이내 사고 지점(지역) 도착률은 서부동 29%, 동부동 7.8%, 주전동 3.6%, 미포동 9.5%에 불과하다며, 이는 동구 내 다른 지역의 경우 7분 이내 도착은 평균 70%를 넘어 큰 차이가 보인다고 했다. 인근지역의 주민들은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곳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는 소방기관(소방서, 119안전센터)이 없고, 혹시 모를 화재에 매번 불안을 느낀다”며, “남목은 동구 지역 내 인구 30%(약 4만 5천명)로 비중도 높고 조선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21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교육 자료는 태국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는 설명회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 및 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교육기관 관급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방지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 대책 이행 현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여부,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실제 현장 이행 여부의 일치 여부 확인, 공사 관계자 면담 등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 전까지 임금과 장비 대금 등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미지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막고, 지역 사회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운영하는 임금 체불 신고센터에서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시정 명령과 행정지도에 나서 명절 전까지 모든 대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 예방하고,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의 직불을 철저히 보장해 임금 미지급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한국메탈이 1월 21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이웃돕기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호 ㈜한국메탈 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메탈은 1981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전착 도장 및 자동차 부품 물류 전문 기업으로,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복산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메탈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한다.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는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열린마루,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에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서가를 따로 조성해 선정 도서와 소개 글을 비치할 방침이다. 1월 한 달 동안 1층 열린마루에는 ‘기분 좋은 새해’라는 주제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내용의 도서 16권이 전시된다. 유아·어린이자료실에는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이라는 주제로 말이 등장하는 도서 12권, 2층 일반자료실에는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자기 계발을 돕는 내용의 도서 13권이 전시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에는 △글쓰기 △겨울 운동(스포츠) △교과 연계, 3월에는 △용기 △여성 위인들 △집중력을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나간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완속 충전 구역에 전기차는 그대로 14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지만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차 허용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축소된다. 이와 함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아파트의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변경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차 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처음 촬영한 사진과 3~5시간 경과 후 사진 또는 동영상, 7시간 경과 후 사진을 순서대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 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기존 사진 2장에 더해 주차브레이크 체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제9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문옥 씨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문옥 씨,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5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문옥 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문옥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구새마을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황병철 지회장은 “2026년 남구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조직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참여 확대를 통한 조직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