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비롯한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 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일운면사무소,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와 유도 안내판도 함께 부착했다. 또한, 거제시 고현동 소재 거제로컬누리센터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추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비의무시설과 그 외 시설 모두 포함하여 거제시에 설치된 약 4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18개 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급 및 신청 세부 기준을 중심으로 △지급 시스템 사용법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복지대상자에 한해 지급되며,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액,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신청·발급 받은 주소지의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는 연매출 30억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반려견주, 일반시민의 광견병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사육 중인 개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 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지역 위촉 공수의사를 통해 실시하며, 백신과 시술비를 거제시에서 지원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상반기 접종의 경우 농촌지역 사육 중인 개체 및 동 지역 내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 된 개체에 한해 실시된다. 동 지역 광견병 예방접종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정된 동물병원 3곳(상아동물병원, 우리들동물병원, 신현동물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며, 외장형 칩이 등록된 반려견의 견주는 반드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소지하고 방문해야 한다. 면 지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면마다 일정이 달라 견주는 사전에 주소지 면사무소에 일정을 확인한 후 지정된 접종 장소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우제류 가축에게 감염될 경우 높은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1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고등학생과 만 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캠프는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웹툰, 미디어 등 경남 주력산업 관련 기업·기관을 방문해 체험과 강연을 진행하는 1일 캠프로,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헬기 제작 현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산·원전은 원자력 발전소 핵심기기 제작 현장인 두산 에너빌리티와 창원 재료연구원 및 전기연구원을, 조선은 거제 한화오션 및 삼성중공업을 탐방한다. 웹툰은 웹툰 제작 현장인 웹툰 캠퍼스 및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그리기 체험 등을, 미디어는 경남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MBC경남, KBS창원 등 방송국 탐방과 아나운서, PD, 카메라 감독 등 선배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취업 선배들의 현장 멘토링 강연은 청소년과 멘토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본인의 꿈을 자유롭게 설계해 보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마지막 퍼즐인 ‘기술 자립’을 완성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경남도는 22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다 위 LNG 공장’으로 불리는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는 지상 터미널보다 건설 기간이 짧고 이동이 가능해 안전성이 높다는 점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폭발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조선업계는 현재 전 세계 FLNG 수주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수주 실적 뒤에는 한계가 숨어 있다. FLNG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천연가스 액화공정’ 기술을 해외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 조선사가 배를 한 척 지을 때마다 전체 건조 비용의 약 2~3%에 달하는 막대한 기술료(로열티)를 해외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박람회 ‘SEA JAPAN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IR)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본 첨단 조선기자재 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도내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IR은 경남도 동경사무소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협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유치하며 공동 주최로 성사됐다. 이를 기반으로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동경사무소, KOTRA 도쿄무역관은 삼각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경남의 전략 산업 인프라를 전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23일 전시장에 마련된 IR 세미나장에서 일본 조선기자재 기업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조선산업 집적지로서의 경남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도내 중견 조선소인 ㈜케이조선과 협력해 기자재 조달 프로세스와 한일 기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접수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두 지원금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집중을 방지하고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담 TF는 신청 접수 창구 배치, 동선 확보, 안내 체계 정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이정곤 부시장은 삼랑진읍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지도·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원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 최우선 건축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건축직 전문역량 집중교육'은 복잡해지는 건축법령과 다양화되는 시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구청 소속 8·9급 건축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건축사 전문가와 창원시 베테랑 선배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참가자들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 높은 만족도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복잡한 건축법령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업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체감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로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를 타개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광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현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련 부서장과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올해 2월 28일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미치고 있는 연쇄적 타격에 대한 긴급 대응 차원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등으로 현장이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기반 위기 극복 방안 제시 이날 회의에서 창원특례시는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우선적인 대책으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강조했다. 설계와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내 하도급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분리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천,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생물종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 식재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이어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의 안착 여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것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가 ‘복원’으로 이어진 대표적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22팀 212명)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종을 기록했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이정숙 소장과 세계 경찰태권도연맹 안지혜 교관을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실전호신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전반적으로 유익하고 만족도가 높았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향후 심화과정 운영 필요성도 제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회 개요 및 통영시 경기일정 ▲활동 분야별 주요업무 ▲출결관리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대축전 기간 중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3개 종목을 유치해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이야말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성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주시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진주시건축사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와 시설물의 안전성, 비상 대피로, 소화 설비, 교통 통제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으로, 각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밀한 현장 점검과 보완에 집중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진주시청 7층 재난상황실에서 봄철 주요 행사 3건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492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주시 수곡면 덕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덕수정(사두 이진호)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의 계승과 서부경남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궁도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류해주 전임 사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진호 덕수정 사두는 “많은 궁도인들이 덕수정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담배의 정의를 확대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연초의 잎’을 기준으로 했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해 합성 니코틴(Nicotine)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건강 경고 표시나 금연 구역 단속 등에서 제외됐으나 개정안의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원료의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의 담배 규제 사항을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적용하게 된다. 주요 규제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광고·판촉 제한 ▲담배유해성관리법 적용 ▲경고 그림·경고문구 표시 적용 ▲가향 물질 표시 규제 적용 ▲우편판매, 전자거래 판매 금지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금연 구역에서 모든 담배의 흡연 행위가 전면 금지돼 위반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시행에 따라 5월 15일까지 담배 소매점과 금연 구역의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