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를 강화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는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도록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을 조성했다. 산수유꽃이 지닌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수유열매까기 대회를 비롯해 산수유 골든벨, 산수유 떡메치기 체험,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산수유 캐릭터 키링·드림캐처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체험도 새롭게 확대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식 일정은 3월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로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 3시 주 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손태진, 일레븐, 현진우, 이정옥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축제 기간에는 사랑·설렘·산수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무안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82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전국 공통 10개, 전라남도 공통 20개, 무안군 특성 15개 등 총 4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재 등으로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9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지난 3일 조사요원 2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요령과 가축전염병(ASF)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김산 군수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 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평월마을 회관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생명지킴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단과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평월마을은 ▲생명지킴이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지킴이 홍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평월마을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살피는 역할을 맡겼다. 사업 내용으로는 ▲마음건강 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을 방송을 통한 생명사랑 홍보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이 포함된다. 송미영 보건소장은 “지역과 협력해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2026년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며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월 6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다. 대상 인원은 380여 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가장기요양 종사자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인력이다. 군은 현장 근무 여건을 고려해 처우 개선 차원에서 특별수당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근무 여건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68명으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 0.83명까지 가라앉았다가 2023년 1.15명으로 반등했고, 2024년에 1.34명까지 뛰었다. 2025년에는 1.68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합계출산율이 높을수록 사회적, 경제적 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장성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오른 것은 주거, 육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갖춰 온 결과로 분석된다. 장성군은 기존 첫째·둘째·셋째·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각각 120만·250만·420만·1000만 원을 지급하던 신생아 양육비를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400만·6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고흥군 전속예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거쳐 실기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지도자 2명과 단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고흥군 전속예술단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고흥군 전속예술단은 판소리창극단, 사물놀이단, 무용단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군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선보인 정기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단원들의 수준 높은 기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단은 2026년에도 축제와 군 단위 행사는 물론, 마을단위 행사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 운영해 문화 소외계층에게도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예술가들을 전속단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흥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고흥군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농어촌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보육 운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고흥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기반 구축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 총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적용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등 농어촌 특례 적용안 등 총 7건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총 14명의 공중보건 한의사(보건소 2명, 읍·면 12명)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중보건 한의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지역 보건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 내 한의과 진료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현재 의료 현실에서 공중보건 한의사는 지역 공공보건의 핵심 인력”이라며, “의료 취약 지역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의과 진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공중보건 한의사와의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한의약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등 지하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노후 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시설별 관리주체가 수립한 안전관리규정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지하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관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지하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군내에 설치된 사방댐 8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 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산림청 직접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거주지뿐만 아니라 부모나 자녀 등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지는 ▲토석·유목이 사방댐에 퇴적되어 준설이 필요한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지역 ▲계곡 경사가 심하고 토석 이동량이 많은 지역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pomree@korea.kr)이나 일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1동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산림정원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최근 극한호우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완연한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3월 추천 여행지를 소개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드라이브 코스부터 남해의 노을 명소,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중심지, 그리고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봄이면 가장 먼저 주목받는 곳은 단연 고흥만 벚꽃길이다. 고흥만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은 4월 초 절정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명소다. 바다를 배경으로 흩날리는 벚꽃잎은 도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고흥만의 또 다른 매력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이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산책로,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곳은 이름처럼 노을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 질 무렵, 남해 바다 위로 퍼지는 황금빛 노을은 여행의 감성을 한층 깊게 만든다. 벚꽃길과 연계해 방문하면 하루 코스로 알찬 봄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봉래산 나로도 편백숲을 추천한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연극 ‘놀러와요 '꿈꾸는 동화나라'’공연을 관람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2층 몸작업장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책 속에서만 만났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차별 공연 프로그램은 ▲1회차(4월 15일) ‘아기돼지 삼형제’ ▲2회차(5월 20일) ‘토끼와 자라’ ▲3회차(6월 17일) ‘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구성됐다. 관람 대상은 관내 5~7세 유아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관람으로만 운영되며, 개인 신청이나 개별 관람은 불가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내 교육기관은 모집 기간 내 고흥 꿈꾸는예술터 홈페이지(ghart.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흥군 문화도시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고, 노후화된 수리시설을 개보수해 영농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도화 구암저수지 정비 등 11개소(75억 원)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5개소(110억 원) ▲점암 강산지구 등 배수개선 2개소(33억 원) ▲금산 신촌 밭기반 정비(6억 원) ▲16개 읍면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48억 원) 등이다. 고흥군은 이번에 교부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능이 저하된 노후 저수지와 방조제를 보수·보강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의 경작로와 용·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도 조속히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본청 전 부서와 16개 읍·면 사무소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 부서 공직자와 함께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이 바라보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사회 전반에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고흥군은 2024년과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3등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청렴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더욱 깊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종합 청렴도 평가 대응 전략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일선 현장 공직자 고충 청취 및 개선안 도출 ▲ 전남도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홍보 등이다. 공영민 군수는 “안정적으로 다져온 청렴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어, 군민 모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향 나주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주가 간직해 온 항일과 의병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유한휘 선생의 후손 유경식 씨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전했으며 나주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박준채 선생의 후손인 박형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나주는 김천일 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