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웅배 교수의 ‘천문학자의 쓸모없음에 관하여’ 인문과학 공연(콘서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문학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 습득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는 유튜브 ‘우주먼지 지웅배’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천문학 특강과 인문학적 우주 탐구 강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은 ‘천문학이 인류와 함께해 온 역사, 천문학의 발전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천문학자의 관점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이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과학 축제를 연다. 울산과학관은 오는 18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4월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가족과 함께 봄 밤마실 과학여행’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오후 5시 이후에도 퇴장 없이 과학관 내 모든 전시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설이 있는 과학관 여행, 로봇 춤 공연, 지웅배 교수의 인문과학 공연(콘서트)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실외에서는 거품 놀이터와 태양 관측 교실을 통해 봄밤의 정취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족 융합 과학 한마당(사이언스 아트쇼)’을 비롯해, 밤하늘을 수놓는 ‘별자리 우주여행’, 공중에서 떠다니는 ‘무중력 스마트 공(플라잉볼)’ 체험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생태 전환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울산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형을 구축했다. 지난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100%의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 대상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학년 300학급, 중학교 100학급, 고등학교 동아리 15개를 대상으로 학급별 2차시, 고등학교는 2~4차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체험, 중학교 탐구, 고등학교 진로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탐구, 진로 연계 수업으로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초등학생은 울산의 생태자원을 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인 우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집중호우 시 산사태와 토석 유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확충하고 점검을 강화하며, 특히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추세에 대응해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정선1지구, 직전1지구, 사북1지구, 광덕1지구, 반천3지구 등지에 7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하고, 정선읍 북실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 및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정선읍 용탄리, 화암면, 남면 유평리, 여량면 유천리, 임계면 고양리 등 7곳에 사방댐을 신설하고, 북평면 남평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정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선제 관리에 나섰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전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배추·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에 피해를 주는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방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트선충은 토양에 장기간 잔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하는 병해충으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발생 현황은 고한읍·화암면·남면·임계면 등 4개 읍·면 35농가, 68.8ha로 집계됐다. 군은 3월 중 약제 지원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방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8일과 19일 올해의 첫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에누리장터는 인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이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수공예품 등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올해 에누리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정기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장터 2회를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인제만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인제의 지명과 이미지를 위트 있게 풀어낸 굿즈가 장터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에누리장터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의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하추리산촌마을은 지난 4월 7일 진행된 후보마을 심사에 합격했으며, 향후 현장 컨설팅과 국문·영문 신청서 작성, 번역·감수 등을 거쳐 6월 최종 출품이 이뤄질 예정이다.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은 농촌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실현하고 있는 우수마을을 발굴하는 국제 공모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제를 포함해 6개 마을이 선정됐다. 후보마을로 선정되면 ‘Best Tourism Villages Network’ 가입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기회와 함께 UN 인증 로고를 활용한 공식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 자락과 내린천을 품은 산촌마을로, 주민이 직접 출자·운영하는 마을기업을 중심으로 잡곡 재배와 가공, 체험, 숙박을 연계한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한 가마솥 밥짓기, 도리깨축제 등 차별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평생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니어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별·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농촌지역 어르신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학교 연계 운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읍면동 유휴공간과의 연계, 공주교육대학교 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는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전문성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는 음식점 등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매우좋음·우수·좋음’ 3단계 등급 체계가 ‘적합’ 등급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보다 많은 업소의 참여와 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위생관리사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요령과 시설 점검, 신청 절차 안내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대상이 기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영업자 가운데 선착순 2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농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의 성장 과정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모종 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오이, 감자, 상추 등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물의 변화를 관찰하게 된다. 재배 과정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농산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먹거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농업의 역사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뛰놀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수료율 100%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각각 20시간씩 총 40시간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귀촌 과정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목조주택 시공 사례를 통한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 ▲귀촌 준비 점검 목록 ▲체험형 카페 및 정원형 공간 견학 ▲귀촌인을 위한 농촌 생활 법률 ▲농촌 기반 창업 사례 등이다. 특히 새로운 경제 활동 모델을 제시한 농촌 창업 사례와 농촌 생활 법률 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 과정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 작물 선택 기준 ▲친환경 토양 관리 및 작물 생리 기초 ▲스마트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관내 선도 농가 3곳(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장식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터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혹서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지난해보다 신규 농가와 청년 농가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공주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총 60개 농가가 참여한다.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총 97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45동 규모의 직거래 판매장과 체험 공간, 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개장 행사 기간인 4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공주 미니 딸기 축제’가 열려 딸기 할인 판매와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등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5일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누림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정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현장 근무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 효율화와 행정 추진 체계 개선 등 시정 발전 과제 발굴을 위한 혁신 모임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소장과 각 조를 연계하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인 사고를 결합해 시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9월 중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그동안 발굴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가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결합될 때 공주시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부서 간 실무 협업을 통해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이어트프로그램’ 2·3기 참여자 중 희망자 60명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30명씩 총 20회(주 2회)에 걸쳐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직접 교육과 진료·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개인별 맞춤형 한방 침술(복부 침 및 이침) △다이어트 한약 및 소화 촉진 보조약제 등이 지원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 혈관 숫자알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1주차 혈압 ․ 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상담 △2주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3주차 웃음체조를 통한 뇌활력 증진 △4주차 건강혈관을 위한 영양 요리교실 △5주차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쉽고 친근하게 심뇌혈관질환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