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군립도서관 3개소(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천상도서관)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문화운동이자 사회적 육아 지원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베이비(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생) △북스타트 책날개(2017~2019년생) 등 4단계로 나눠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보물상자’와 ‘책날개’ 단계의 책꾸러미를 A형· B형 선택형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동일 도서의 중복 수령을 줄이고, 아이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꾸러미는 선바위도서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대상자이며, 도로점용 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 적용된다. ‘소기업’, ‘중기업’ 등으로 표기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고지서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다음달 11일까지 울주군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울주군이 감면이 적용된 새로운 고지서를 재발급하면 대상자는 감면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국비 104억 원(총사업비 147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폐교 예정이었던 대전성천초를 복합 거점으로 재편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전망이다. 조성 예정 시설은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책 놀이터 △ 돌봄·평생교육시설 △체육시설 △옥외 주차장 등이다.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학습·체험·문화 활동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체육시설 역시 학생의 체육활동과 주민의 건강 증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폐교 이후 도심 내 대규모 유휴 공간이 방치될 시 지역 공동화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은 부족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구는 지난해 8월 대전시교육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이용자들이 지난 14일 지역 기관 3곳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꾸민 화분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센터 이용자 12명은 직접 흙을 만지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며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다. 오후에는 완성된 화분을 들고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 내장산생태탐방원 등 관내 주요 기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 업무로 분주한 직원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화분을 받은 위원회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 뜻밖의 선물이 큰 활력소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해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성장 캠퍼스’를 운영 중인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교육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대학 측과 지속적인 상생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4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달하미’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품종을 완벽히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보급되는 ‘달하미’는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중만생 품종이다. 기존 ‘신동진’ 품종에 비해 병해충 저항성이 높고 고온에서도 벼가 잘 영글어 쌀알이 맑고 깨끗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굳건한 내성을 보여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달하미를 직접 육성한 국립식량과학원 박현수 농업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됐다. 박 연구관은 품종의 육성 내력과 고유 특성을 비롯해 알맞은 모내기(이앙) 시기와 비료(시비) 관리,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안전한 육묘 기술 등 실전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상세히 풀어냈다.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눈높이 설명으로 농업인들의 이해를 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5일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입교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의 귀농 의지와 정착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세대를 엄선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갓 발을 내디딘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영농 기술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농장에 거주 중인 10세대 모두가 교육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착을 향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초보자에게 낯선 농사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작물의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교자는 “수도권에서 내려와 농사가 처음이라 모종 하나 심는 것도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정읍에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전면 재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농 지도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농작물별 생육 특성과 당면 과제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발생했던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를 교훈 삼아 꼼꼼한 종자 선별과 소독 요령을 밀착 지도하며 초기 생육 불량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벼 보급종 부족 사태에 대비해 우량 종자 확보를 돕고 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육묘상 병해충 방제와 세밀한 후기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교차가 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시설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는 주야간 온도 관리와 환기 요령, 병해 예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벼 육묘 생력 재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 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 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주간 운영한 로푸드(Raw Food) 저속노화 식단’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인 로푸드(Raw Food)는 식재료의 살아있는 효소와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48℃이상의 열을 가하지 않고 조리하는‘생채식 요리’로, 체내 독소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해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조리법으로 손꼽힌다. 이번 강좌는 지역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속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케일부리또 · 로(Raw) 김밥, 과콰몰리쌈 · 토마트 마리네이드, 그린스무디, 단백질바와 식물성 마요네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실습도 병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저속노화 식단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배운 메뉴들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로푸드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실내유해물질 무료 측정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법적으로 공기질 점검 의무가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가정과 소규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라돈,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5개 항목이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올바른 실내 청소 및 환기 방법 안내 등 각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통영시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실내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봄철 시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봄철 산불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 안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주변 시설물과 상가의 안전점검 활동으로 화재·시설·생활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생활 속 안전실천은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벼 재배 전 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마쳤다. 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과 드론항공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0개 마을에 4,803kg의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해 초기 병해충 예방에 나섰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라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생육 초기 선제적 방제에 이어 7~8월에는 4회에 걸친 드론 항공방제를 연계 실시할 예정이며, 벼 재배 전 과정의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벼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변화하고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장 기술지도와 예찰을 강화하여 농가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