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모여 △계림농장 군계란 △스퀘어팜 콤부차 △꿈해비타트 도시락 △도고창고카페 빵 △감골뚝배기감자탕 밑반찬 △아산시기초푸드뱅크 ABC음료·간편볶음밥·떡볶이 떡·감자칩·주스 △행복키움추진단 두유 등 다양한 먹거리가 꾸러미로 준비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매달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미경 단장(민간단장)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공공단장)은 "매달 생업을 뒤로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10일, 12일 산림 인접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피해 예방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순주 동장이 캠페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시설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산불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소중한 자연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6동은 지난해 74.8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한 데 이어 올해도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6일부터 산불 감시 인력을 기존 대비 2배인 16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경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노인가구 안전용품 지원, 경로의 달 선물,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유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경로당 식료품 꾸러미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공위원장 김종수 고대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 보듬는 정겨운 고대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경도 인지 장애로 진단받은 자와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및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서로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을 제공했다. 시는 매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가 3월부터‘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 ▲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 ▲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우리(케이지)·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1946.1.1.~1975.12.31.)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관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개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선정된 8개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적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이 있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분과’와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하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등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정모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하여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하여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요인(고혈압,당뇨,비만 등)을 보유한 어르신 또는 1인 가구 어르신이 대상이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영양실습과 질환별 영양교육 등 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활용한 요리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조리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요리교실 1기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관에서 운영된다. 4월은 남성 어르신, 5월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각 12명 선착순 마감된다.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어르신 요리교실이 고령층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능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하여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 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20분씩) 연출한다. 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 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40분씩)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시간)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여행/홍성핫플레이스(Hot Place)/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6,600㎡)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 125명과 진화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오서산 중턱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시작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빠르게 번지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직후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으며, 드론을 띄워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진화 헬기의 주불 진화와 지상 인력의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잔불 정리까지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장곡면과 협업해 광성 2·3리 주민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조력 대피를 집중 점검하며 인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이 중동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제동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명동상가를 대상으로 ▲ 농․축․수산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점검 ▲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 점검을 했으며, 관내 주유소는 ▲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현장 확인 ▲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 실시로 물가조사표와 현장의 물가를 비교 점검하여 장바구니물가 가격 동향을 확인했으며, 관내 주유소의 유가 가격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홈페이지 기반으로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점검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임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 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