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도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 가속화에 나선다. 방화대교 남단의 힐링 공간인 방화근린공원·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한 가운데,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있는 방화건폐장은 약 20만㎡ 부지에 9개 폐기물처리업체, 골재 판매, 고철수집 업체 등이 입주해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구는 길어지는 절차 속에도 추진 의지를 잃지 않았다. 2022년 11월 서울시·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연계한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0일 개최된 강북구 신청사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강북구의 미래 행정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구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산된 행정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되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 현재 구청사는 1974년에 건립되어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새로 건립되는 강북구 신청사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의 복합 행정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집결하는 ‘원스톱 행정허브’로 조성되고, 문화·휴게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 경과보고, 신청사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진행일정, 공법 설명, 시삽식 등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0일 오전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도산안창호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일제강점기 시기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도산 선생의 유훈을 기리는 자리로 국민의례, 약전 봉독, 추모 식사, 추모사, 추모가 제창,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전인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동구의회 박성근, 전종균, 이현숙 의원이 지난 3월 6일 열린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생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2024~2025년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숙 의원이 최우수상을, 박성근 의원과 전종균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세 명의 의원들은 적극적으로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속적인 조례 발의를 통해 장애인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근 의원은 '성동구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성동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전종균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8년간 철도 부재로 도로혼잡과 교통 불편을 겪었던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이 마침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이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되고 예타가 통과되기까지 서울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한 결과, 위례~삼성(GBC)~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추진 기반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3월 10일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위례신사선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신속예타 추진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 왔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3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정책성 분석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가 당일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서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으며, 그 결과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도심 내 숨은 여건 총동원… 더드림집+ 7.4만호 공급'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쓰레기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올해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버리는 양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처리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굿바이, 텐(10ℓ)!’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구호는 단순하다. 35만 구민이 1년에 10ℓ 종량제봉투 1장만 덜 쓰자는 것이다. “한 장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전체가 함께하면 숫자가 달라진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3월 9일 이필형 구청장과 간부진이 참여한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자부터 ‘먼저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약식은 “구민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구청이 먼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대문구의 계획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 버리기 전에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집·학교·대학·경로당·아파트 등으로 찾아가 ‘헷갈리는 분리배출’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매월 ‘클린데이’에는 주민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한 것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학생과 주민이 ‘도심 속 별 헤는 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 ‘동국천문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국천문대는 2019년 2월 개관한 교내 천문 관측시설로,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교와 동네가 함께 쓰는 과학 교실’로 활용해 왔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국천문대 운영을 뒷받침하며, 학생·주민이 참여하는 야간 천문 체험을 총 3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22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8회) ▲지역주민 대상 ‘천문대 견학 및 공개 관측’(5회)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먼저 천체와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이어 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책에서 보던 달과 별이 실제로 눈앞에 들어오는 순간”을 만들자는 취지다. 동국천문대에는 20인치 주망원경과 6대의 보조망원경이 갖춰져 계절별 별자리와 성단·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으며, 주망원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관내 6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계획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및 학교별 특화사업 ▲학교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 ▲ 특수학급 보조 인력 지원 ▲기초학력 증진 ▲1인 50권 읽기 등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시설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 건축공사장과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을 추진한다. 사람 눈과 정기 점검에만 기대기 어려운 현장에서 위험 신호를 먼저 포착하고, 사고를 막는 쪽으로 안전관리 방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먼저 공사장에는 ‘AI 시각지능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공사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판별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보내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간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기술(시각지능)’ 지원사업은 중·소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자 쓰러짐·안전모 미착용·중장비와 작업자 안전거리 미확보·위험구간 침범·화재 발생 등을 AI가 감지해 알림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동대문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공사장을 안내·모집하고,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확인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는 IoT 센서 기반 상시 점검을 더 촘촘히 한다. 기울기·균열 같은 변화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동네 공원과 운동장, 체육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헬스장 등록이 부담인 주민’에게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 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청량중 체육관, 용두초 운동장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했다. 종목은 에어로빅·라인댄스·아침체조·국학기공 같은 기초 체력 프로그램부터, 게이트볼·파크골프·인라인스케이트·다이어트복싱·여성배구·여성축구·시니어바둑교실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아침체조는 평일 아침 배봉산 숲속광장에서 진행되고, 파크골프는 4월부터 장안1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시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주민이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