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2026. 1. 20.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국민은행 논산지점 및 농협 계룡시지부와 함께 날로 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핫라인을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피해 여부를 확인(▴자연스럽게 대화 유도하며 주요 유형에 따른 질문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하려는 목적·사용처 구체적 확인 ▴대상자가 상대방에게 전화통화 하도록하여 통화 내용 등을 듣고 사실 여부 확인 등)하며 최신 범죄 수법 및 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고, 금융기관은 피해 의심 고객에 대한 인출 및 송금 지연(문답 실시), 거래 정지 및 지급 정지, 경찰 신고(112) 등 상황에 맞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논산·계룡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은행 창구에서 직원이 인출 용도를 묻거나 경찰이 출동하는 것은 고객을 범죄자로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이스피싱에 속아 소중한 재산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 잠금장치”라며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총 98명의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체육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단체 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사 1명당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 기간 중 학생들은 수준별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이동은 전용 버스로 진행하며, 현장에는 건양대 운영진과 의료진이 상시 상주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의회는 오는 1월 22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1월 30일까지 9일간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심의를 위해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첫 회기로 23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29일 관광시설사업소까지 23개 부서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30일 조례안 등 의결하며 폐회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예산군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여덟 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심사 후 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이상우 의원을 대표로 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 회기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희망을 담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며, “올 한 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는 소중한 한 해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2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정순 의원은 발언에서 “우리 지역의 노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로당 운영 지원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한 운영비의 합리적 차등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통한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행된 에어블로워 사업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도 기부금을 활용한 경로당 지원 사업 검토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살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두터운 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철저한 대책 강구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금일 예산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명 '인공지능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라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집행부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I의 편리성 이면에 잠재한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가 생소한 중장년층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이 더욱 절실하고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실전 AI 활용 교육’, ‘중앙 정부의 대응 매뉴얼 보급’의 3가지를 주문하며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AI 기본법'은 지난해 1월 21일 제정되어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되며 지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547개소에 대해 시설별 소독 대상과 소독 횟수를 안내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정기적인 소독 실시가 의무화되어 있다. 주요 대상 시설은 ▲20실 이상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병원급 의료기관 ▲대중교통수단 ▲대형마트·전통시장 ▲학교 ▲50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용 및 복합용도 건축물 등으로, 시설 유형에 따라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서산시는 각 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근거한 소독 기준과 연간 소독 횟수를 안내해 현장에서 혼란 없이 소독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1월부터 ‘마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음암면 부산1리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7개 마을회관에서 총 21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스마트폰 사용법과 키오스크 활용법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연결 방법, 택시 예약, 사진 전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동형 키오스크를 활용한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은 실제 카페 주문 상황을 가정해 메뉴 선택부터 옵션 추가, 포인트 적립, 결제, 영수증 출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다”며 “직접 마을로 찾아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옥상방수 및 외부 도색 ▲도로 포장 및 주차장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상수도관 유지보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등 9개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 한도는 단지당 최대 1천3백만 원이며, 사업 추진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1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구비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입주민들의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활용 과정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산시민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교육 신청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9개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부적정한 기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점검단’은 학교별 현황을 꼼꼼히 살펴 교육 현장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은 학교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이원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29개교 중 22개교에 대해서는 학년별 생활기록부 출력물 PDF 파일을 토대로 한 서류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서산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교는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 방문 대상교 중 2개교(서동초, 부춘초)는 충청남도교육청 점검단이 직접 참여하여 한층 더 엄격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있었다. 점검에 참여한 위원 전원은 사전에 ‘보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1일부터, 음암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관리지원(관리전환 물품 이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폐교학교 관리전환에 따른 물품 이동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물품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지원센터는 총 4회에 걸쳐 트럭을 이용해 관리전환 물품을 운반하며, 옥외용 탁자, 접의자, 회의용 탁자, 청소기 등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계획이다.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지원단 1명이 참여한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신규사업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학교 현장의 행정·시설·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운영하여, 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 행정실장 및 주무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 및 소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뢰받는 교육 행정 구현과 겨울철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교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 또한 백은경 소통스피치 강사를 초빙해 ‘소통과 협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는 실천적 전략을 배우며, 학교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쓰는 행정실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행정 관리와 유연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태안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지역에 강한 한파가 이어지며 도로 결빙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출근길 야간시간대를 중심으로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서산은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느 날씨가 반복되면서 낮 동안 녹았던 수분이 다시 얼어 도로 곳곳에 보이지 않는 결빙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 대에는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게 형성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워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차량 미끄러짐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교량·고가도로 ▲터널 출입부 ▲그늘진 도로 ▲해안 및 외곽 지역 도로 등은 결빙이 먼저 발생하는 구간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산소방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급제동·급회전 자제 ▲기상 및 도로 상황 사전 확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등 기본적인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방심하는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한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서천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울러 치매 예방교육과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 등 치매 조기검진 사업도 병행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치매는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질환으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별별학교’ 프로그램과 학습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별별(別star)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마을회관과 마을경로당 등 생활권 내 신규 마을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서천군 평생학습매니저 또는 서천군 종합교육센터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별별학교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