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6일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정중섭 부의장,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 91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은 ▲한우고도화과정 ▲발효응용과정 ▲시설딸기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정별 입학생 대표에게 군민자치대학 학장인 강진원 군수가 직접 학생증을 전달하며 입학을 공식 허가했다. 특히 부자가 함께 입학해 눈길을 끌며, 세대를 잇는 농업의 미래와 디지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특화 교육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청년 100여 명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체류형 축제로서의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강진청년센터를 비롯해 서울관악청년센터, 서울금천청년센터 등 3개 청년센터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강진군청 푸소(FU-SO)팀이 체류 프로그램에 협조했다. 수도권에서 방문한 청년들은 강진청자축제를 즐기며 청자 전시 관람과 함께 축제장 내 체험 가능한 부스 중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족욕체험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총 3개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역사와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에는 강진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푸소 농가를 거점으로 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축제 관람은 물론 문화와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청년 간 교류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해남군·영암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6 강해영프로젝트 광역연계 관광콘텐츠 발굴 팸투어’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조선이공대 등 5개 주요 대학 교수진과 광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해영 권역 연계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강해영 권역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험 중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관광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진의 대표 문화·체험 자원을 중심 축으로 구성해 권역 연계 관광의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남에서 중식 후 비원 정원과 카페 투어를 통해 ‘힐링형 동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강진으로 이동했다. 강진에서는 아르코공연연습공간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강진청자축제장과 한국민화뮤지엄을 둘러보며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청자 빚기,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청자의 고장’ 강진의 정체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가 호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6일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 실내공연장에서 김기태 대표이사와 이창훈 소장, 강봉룡 전 소장,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 문화콘텐츠 가치 제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학술 역량과 재단의 관광 기획력, 그리고 전남음악창작소 및 아르코 공연연습센터@강진의 최첨단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역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산강 유역의 정체성 규명 및 강 문화권 특화 콘텐츠 개발 ▲강진 청자를 필두로 한 ‘호남 흙 문화’의 학술적 토대 마련 및 글로벌 브랜드화 ▲백운동 원림 등 전통 정원의 인문학적 연구 및 관광 자원화 ▲지산학 협력 기반의 홍보·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집중 협력하기로 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식 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 대응 절차를 익혔다. 참여 학생은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기본적인 응급 대응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에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인 3월에도 산발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또한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은 11건에서 13건으로, 공고는 7건에서 10건으로 확대하고, 기본 조치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가된 산란계 노계 출하 제한과 발생 시군 산란 육성닭 입식 제한은 3월 14일까지 한시 적용하고, 가축 처분 참여 인력의 타 농장 출입 제한은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전체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9건이 접수되는 등 국민과 기업인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공모는 지난 2월 27일까지 4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메가급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 5건, 바이오 5건, 이차전지 4건, K-콘텐츠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에너지·데이터센터·핵심광물 등 전남 산업 경쟁력과 맞닿은 제안이 집중됐다. 국민성장펀드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참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미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금융위원회 지역설명회도 열렸다. 이번 공모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제적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 지역 한 기업인은 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행한다.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숲길이 어우러진 신안·함평 슬로우여행 ▲봄꽃과 다도해 오션뷰가 일품인 고흥 쑥섬·금당8경 여행 ▲선암사와 오동도·향일암으로 이어지는 여수·순천여행 ▲초록에 잠기는 담양·장성 숲캉스여행 ▲레트로 감성 가득한 목포·무안 시간여행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코스도 신규로 포함돼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수려한 영산강 뷰까지 관람할 랜드마크로,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미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광양, 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두고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그간 통합을 지지하고 성원해 온 시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나된 전남과 광주는 이제 철강·석유화학 등 기반산업과 2차 전지·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출발선에 섰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전남과 광주가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다만 특별법의 통과가 곧 통합의 완성은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청사 및 통합의회 소재지 명시,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자치입법권 강화, 국세 지원 기준 명확화 등은 후속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돼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