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공공시설 환경개선부터 기록물 관리 체계 강화, 방범용 CCTV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쓰인다. 확보한 특교금은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립도서관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보강공사(4억9천만원) △충무스포츠센터 환경개선(5억9천만원) △회현체육센터 노후환경 개보수(3억2천만원) △손기정 러닝러닝센터 및 기념관 개보수(2억5천만원) △중구 기록관실 조성(3억2천만원) △방범용 CCTV 설치(3억원) △신당데이케어센터 내진보강공사(3억원) 등에 실속있게 사용된다. 먼저 도서관이 한층 쾌적해진다. 주민 이용이 많은 가온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 노후 냉난방기 61대를 교체하고 내진보강 공사도 실시한다. 이번 특교금에 지난해 말 확보한 정부 특교세(5억원)를 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시설도 단장한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출입용 키오스크 설치와 실외골프장 인조잔디 보수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회현체육센터는 주차장 천장 방수와 수영장 여과기 교체로 쾌적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독서·문화공간 ‘북파크’(Book Park)에서 관련 북큐레이션(주제 선정 책 전시)을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구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 관련 도서를 전시 소개한다. 또한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자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줄이기’등의 내용이 담긴 도서도 전시한다. 구는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이 같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지구의 날’에 앞서 병오년 새해와 경칩을 맞아 말과 양서류 관련 도서를 소개한 바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가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원씩 사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구의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사례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서초구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납기 말일 세무행정 야간민원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시책을 운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삼호4차아파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삼호4차아파트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를 추진 중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정비계획에 대한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3년 재건축 진단 통과, 2025년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서로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 월계미성, 월계삼호3차)와 월계삼호4차까지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오는 27일 17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월계시영고층은 다음 날인 28일 17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현재 공람이 진행되고 있는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 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는 기존 7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사임당푸드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임당푸드는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을 과제로 수행하게 된다. 제빵 공정 중 냉각 단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터널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시간 단축 및 품질 균일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임당푸드 조해주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산 공정의 혁신을 이루고, 지역을 대표하는 제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은 “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의 농식품 산업의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은 전북도 주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관내 민간 교육기관이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고창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직영 운영에 이어 전문 교육 기능까지 지역 내에 확보하게 됐다. 고창읍 소재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당 기관은 향후 아이돌보미 선발에 따른 ▲신규 양성교육(일반 120시간, 단축 40시간) 및 기존 활동 인력 대상 ▲연간 보수교육(16시간)을 전담한다. 교육 과정은 영유아 돌봄 실무,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및 현장 실습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된다. 특히 고창군은 4월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활동 중인 38명의 돌보미와 향후 선발될 인력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지역 내에서 우수한 돌봄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전문성 있는 돌봄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돌봄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의 ‘고창반띵여행’이 신청자 폭주로 신청접수 이틀만인 지난 15일 1차 사전신청이 조기마감 됐다.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1차 신청자의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50.7%로 가장 많았고. 단체는 33%, 청년은 9% 개인은 7.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라권이 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 25.7%, 서울 15.8%, 충청 15.6%, 경상 10%, 강원 0.7%, 기타 0.2% 순이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반띵여행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그결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숙박업소 및 음식점, 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가맹점 참여 유도를 병행하고, 이용 절차 및 정산 방식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고창반띵여행’은 사전 신청 후 관내 숙박·식사·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을 증빙할 경우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청보리가 겨우내 얼어있던 대지를 녹이고 초록빛 얼굴을 내밀고 있다. 30만평의 광활한 대지에 초록빛으로 물들인 청보리가 관광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오는 18일부터 5월10일까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국 최초 ‘보리’를 주제로 한 경관농업 대표 축제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NH농협은행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리밭 한가운데를 직접 걸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프로그램(체험료 3,000원, 고창군민 무료) 이 정식 운영되며, 방문객은 초록 물결 속을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보리밭 곳곳에는 감성형 포토존이 조성되어 자연 속에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으며, 트랙터 관람차를 활용한 이색 체험까지 더해져 머무르고 싶은 공간형 축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마음키움 행복키움’은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소그룹(6~8명)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성 증진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 능력 향상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력 강화 ▲신체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 자아감 형성 등이다. 아울러 ‘내 마음 알아보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3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4개교의 수요를 반영해, 학급별 주제에 맞는 ▲멘탈 휘트니스 :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느끼는 심리 교육 ▲인터넷·약물 중독 예방 특강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조절 방법 강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내 마음 돌보기’는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든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행사는 내일(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가족·장애인시설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 1부 식전공연으로는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신재혁이 ‘봄봄봄’, ‘sugar’ 등 감미로운 노래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시각장애인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금관악 5중주 ‘레조넌스 브라스’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개회식은 시각장애인 이창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며,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에 이어 장애인의 자립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오늘도, 우리는 스스로 살아갑니다’가 상영된다. 이후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동작구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 내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 2부에서는 ‘모두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