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태안읍 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약 86만 901㎡ 규모의 산후지구와 태안읍 삭선리 25-12번지 일원과 원북면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약 69만 1368㎡ 규모의 삭선ㆍ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13~14일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알 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팩스·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공시가격(안)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및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 주시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 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더욱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산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학기를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대학 홍보대사와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 등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협의체 대표와 부대표 선출, 위기가구 발굴 사례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핵심 기구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30명, 민간위원 200명 등 2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 26일까지다. 이들은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연결하는 민간위원장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임산부 및 배우자, (외)조부모 대상에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60세 이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자로, 임산부(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배우자(사실혼 배우자 포함), 출산 가정 (외)조부모에게 백일해 접종을 1회 지원한다. 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 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1966.12.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여 발병을 줄일 뿐 아니라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발생 감소로 입원율을 낮춘다. 파상풍 접종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모집해 지난 1~3월 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 ‘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책임·참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5가지(▲우리가 직접 뽑는 최고의 유튜브 채널 ▲상상 ON! 나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리와 함께 발전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에서 감정을 나눠요 ▲내 디지털 발자국, 사이버 권리침해일까요?)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2차시(80분)로 진행하며,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1차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고, 2차시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종이 가방)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 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체험·숙박·여행·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 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13일 금요일에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기초 1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당진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소방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 따른 학기초 필수 안전대비 교육으로, 참여 청소년 대상 반기 1회 이상 실시되는 안전교육 및 비상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토요일마다 흥미로운 주제와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상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 주제를 고려하여 요리, 공예, 통기타 총 3개 과목으로, 기존 운영했던 실습수업과는 다른 색다른 요리와 만들기, 전문 통기타 수업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각자의 개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프로그램 일정은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 총 11회기 진행된다. 청소년이 관심이 있고, 배워보고 싶은 과목으로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배움나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月)향(香) 기획공연’으로 봄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클래식 무대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예술 공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하겠다”며,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