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상반기 동안 30개 강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3월에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가 개강하며 인문, 글쓰기, 영어회화, AI 활용 및 창의교육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 학기와 봄을 맞아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을 돕는 실용·교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유네스코 역사 이야기 ▲AI 디지털 자서전 만들기 초급과정 ▲마음 치유 글쓰기 ▲ 성인 그림책 제작공방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명작동화 낭송 스토리텔링 영어회화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강좌로는 ▲ 창의 수학:수학 놀이터 ▲ 창의 과학: 신나는 과학실험 ▲문해력 향상 말놀이 그림책 놀이터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진행된다. 도서관은 3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도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가스사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여 원을 투입해 총 3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금속배관 교체와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설현대화를 통해 가스 누출 및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가구 190개소이다.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조리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 200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스사고 취약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시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에너지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선노인대학은 9일 창선면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비롯해 국제금융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또한 제5대 황재환 학장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국제금융고등학교 입학식은 창선노인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학력인정 평생교육기관인 국제금융고등학교(부산 사하구 소재)에 창선노인대학생 7명이 입학하며, 교사가 매주 월요일 창선노인대학에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입학생들은 2년간의 교육을 마치면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생 180명을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제5대 창선노인대학 학장으로 취임한 황재환 학장은 “17년을 맞이한 창선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창선노인대학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감사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 회의에 참여한 노인회장들은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현 분회장은 “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 앞으로도 우리 분회가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참석한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남해읍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첫 정기 공연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화이트데이, 설렘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강구안 해상무대를 활용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뮤지컬에 참여 중인 배우들이 주요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인다. 특히, 화이트데이와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무대를 준비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통영시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돕기 위해 연중 상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흡연 욕구 저하를 돕는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가글, 사탕 등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등을 통해 금연 성공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금연 중 찾아오는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금연 권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를 도입했다. ‘금태기’를 겪는 대상자 100명에게 모바일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중간 종결률이 전년 대비 3.7%p 감소(‘24년 21.6%→‘25년 17.9%)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사업장과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5월에는 ‘야간 달빛 금연 클리닉’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18억2천만원의 세금을 올해 3월 환급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부동산 임대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의 수익사업 운영을 위해 투입한 건축비,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국세청에 경정청구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 12월부터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시설물의 공사비와 유지보수비를 전수 조사하고, 관련 부가가치세 판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그동안 공제받지 못했던 세액을 경정청구했다. 이후 국세청의 자료심사와 추가 자료 요청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시설은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 수산물 가공단지, 수소교통복합기지 등 6개 사업이다. 또한 시는 과세기간별로 지속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을 포함해 누적 21억3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결정이 열악한 시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 저온 피해 대응 과원관리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원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과수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송장훈 소장을 초빙하여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관내 주요 과수인 배·복숭아·감·매실·자두 등 과수 전반의 저온 피해 대응 방법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안정 생산을 위해 저온 피해 예방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저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비의 첫걸음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실크박물관’이 개관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진주시는 2025년 11월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에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실크박물관’은 100년 역사를 지닌 진주실크 산업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집약한 국내 유일의 실크 전문 박물관이다. 한때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로 불렸던 진주의 산업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이를 현대의 문화콘텐츠(Contents)로 확장하기 위해 조성됐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실크 아트존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구성돼 있다. 전시와 영상,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조성해 ‘보고, 느끼고, 만드는’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특별전 '오방 – The Woven Cosmos' 관람의 시작점인 ‘실크 아트’ 구역에서는 이진희 의상감독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전 '오방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발생한 대금 미정산 사건과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전자상거래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구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상반기 중에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과정에서의 소상공인 피해 지원 근거 마련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사업 추진 규정 신설 등이다. 조례를 정비한 후에는 후속 조치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금 미정산으로 경영난을 겪는 업소의 매출 회복과 온라인 판로 재정비를 돕기 위해 광고비 및 홍보 콘텐츠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미정산 피해 업소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영업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해 피해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환절기를 맞아 저소득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에게 건강과 학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Message)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하길 바란다”라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주와 자녀 양육에 애쓰시는 조부님과 귀화 어머니께도 응원을 보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건강·학습·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부모역량강화교육, 지역공동체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상담 1388’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 고민을 보다 쉽게 상담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학기는 새로운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기대와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지만, 동시에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갈등,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서비를 통해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집중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홍보는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센터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정보 제공, 지역 주요 전광판 영상 송출, 학교 주변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등·하굣길에 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홍보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상담을 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남해군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규모는 10개팀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 계발과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남해군 내 주소가 등록된 9~24세 청소년 5명 이상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및 청소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신청은 3월17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가 70명 내외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이이라면 누구라도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하여 이수할 수 있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출하 자격이 부여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 축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축산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왔다. 올해로 16번째 과정을 맞았으며, 올해는 ‘축산(염소)학과’가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분뇨(축분) 관리, 개량 및 육종, 염소농가 우수사례, 염소농가 선진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염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기존 축산인은 물론,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축산인 등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