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과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2026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선보일 예술단체를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이번 공연은 어린이 뮤지컬을 포함한 총 6개 분야(마술쇼, 뮤지컬 갈라쇼, 넌버벌 퍼포먼스, K-pop 댄스, 복합예술)로 이를 맡을 6개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단체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대전시립예술단(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합창단) 공연과 더불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공연 예술단체 공개 모집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 알림·참여 및 일반 공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담당자(220-0512)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6년에 선보일 문화예술공연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동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개별 해석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 참여 학부모는 “상담을 통해 나 자신과 아이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대전법동중학교의 급식실 증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 공립 초·중학교가 급식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전법동중 전용 급식실 증축 공사의 최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하부 공간을 이용하여 급식 시설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그간 인근 초등학교와 급식실을 공유하며 원거리 이동과 배식 혼잡을 감내해야 했던 법동중 학생들은 이제 독립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법동중 급식실 신설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여 년간 끈기 있게 추진해 온 ‘공동 급식 해소 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 지원청은 지난 2016년 글꽃초·중의 급식 분리를 시작으로 2019년 대청중·신탄진고, 2023년 유평초·태평중의 급식 환경을 순차적으로 독립시켜 왔다. 이번 법동중의 완공으로 관내 공립 공동 급식 학교들의 오랜 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지원을 신청한 관내 공·사립 학교 132개 학교(초 58개 학교, 중 18개 학교, 고 5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위탁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교과서 분류 및 운반 등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올해 초·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 효과를 더욱 높였다. 세부적으로 초·중학교는 교과서를 학년별로 분류해 연구실 등 지정 장소로 운반했으며, 고등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경우 공통과목 교과서를 개인별로 분류 및 포장해 가방에 담아 제공하고 2·3학년은 학급별·과목별로 분류해 해당 교실로 운반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과서 분류 및 운반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신학기 학생 맞이와 교육활동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7명을 ‘2026년 위(Wee) 센터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자문의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정신의학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료 자원과의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6년 위촉된 자문의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 3명과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솔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며,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회의 및 연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자문의 프로그램을 접한 한 학부모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편안하게 자문을 받고 궁금했던 점을 물어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고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하고 도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생활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6학년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배포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급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토닥토닥 슬기로운 영양교사 첫걸음’ 강의와 ‘성장 동행 토크콘서트’를 통해 효율적인 급식 운영 노하우와 선배 교사로부터 행복한 교직 생활을 위한 소통법을 공유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영양교사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식단 작성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전문가로서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업무 노하우를 익히며 교직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3월 중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나이스(NEIS) 급식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교육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우리학교 변호사’ 총 38명을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우리학교 변호사’는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법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교직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위촉된 변호사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 교육, 교육 현장의 갈등 조정 등 학교 구성원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향후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운영하여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교육활동 관련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단순한 법률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신뢰와 안정성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초등)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독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뜨개 한땀 한땀(기초) ▲토닥토닥 마음 돋보기 ▲도서관에서 어반스케치(기초)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자율 동아리 결성을 연계 지원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대전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 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침수 우려지역의 맨홀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국비 16억 원, 시비 38억 원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해 중점관리지역내 맨홀 약 5천여개 전량에 대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 호우시 하수도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자치구에서 3월 중 중점관리지역 현장 조사와 설계를 거쳐 4월 중 착공에 들어갈 방침으로,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어 파손위험이 있는 콘크리트 맨홀(일명 조화맨홀)의 뚜껑을 철제맨홀 뚜껑으로 교체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설치된 ‘조화(調和)맨홀’은 저비용·미관 개선 효과로 전국적으로 보급됐으나, 내구성 저하와 부식으로 인한 파손 사례가 늘어나 시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맨홀은 도심 전역에 설치된 핵심 지하시설물로, 노후화될 경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내 곳곳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그동안 총 90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내 정원 조성 지원과 유지관리 활동, 정원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과정은 정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해, 생활권 중심의 정원 활동을 활성화하고‘명품 정원도시 대전’ 조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 총 8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정원 설계 기초, 식물 식재 및 관리, 계절별 정원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환경관리 전문 인력 부족으로 노후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대기·폐수 및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며, 특히 25년 신규 가동 사업장이나 환경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배출시설 공정 진단, 방지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주요 법령 위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전액 무상으로 실시하여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월 중 대상 사업장 선정을 완료하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 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엔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877종이다. 27일부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본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는 다음 달 10일 내외로 본인 계좌를 통해 응시료를 지급받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유성구 탑립동ㆍ전민동 일원에 추진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 3단계(탑립ㆍ전민지구) 개발사업’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실시계획 승인은 개발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최종 행정절차로, 승인 즉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탑립ㆍ전민지구 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 692번지 일원에 약 81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5,452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산업 위주의 기업을 유치해 연구개발특구 연구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고,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결합된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산유발효과 1,339억 원, 고용유발효과 1,016명의 파급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연구중심에서 탈피해 산업 분야와 연계가 강화되면서, 대덕특구의 기술이 창업·투자·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청년인재 유입과 지역정주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 조성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용지 공급과 투자유치를 병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