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여성단체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2,400만 원 증액된 1억 2,000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도 단위 여성단체다. 현재 경상남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단체와 여성단체연합, 기타 단체 등을 포함해 총 28개 도 단위 여성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여성인재 양성 및 여성대표성 제고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확산, 여성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 등 사회 인식 개선 사업 ▲여성 경력유지 강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사업 ▲기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3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필요 서류는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 299명을 대상으로 ‘이사랑 튼튼이 치아교실’운영을 18일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를 방문해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큐스캔(치면세균막 검사) 체험을 진행하고, 치과의사 구강검진과 전문가 불소도포를 함께 실시하는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히고,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 건강에 중요한 만큼,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끝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쌓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1대 1로 비겼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홍윤상과 전병관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퇴장 변수, 10명으로 버티며 전반 0대 0 마무리 김천상무는 경기 시작과 함께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분,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공을 이건희가 상대 수비와 경합하며 떨어뜨렸다. 뒤에서 달려오던 홍윤상이 이를 마무리했으나, 슈팅이 뜨고 말았다. 기회 뒤에 바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7분, 김천상무가 VAR 끝에 퇴장으로 1명을 잃으며 수적 열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출산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미래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흐름에 맞춰 기존의 출산·양육 중심 지원 체계를 결혼과 임신 단계까지 확장하고, 부담 경감에 더해 장려 사업 지원 근거를 추가해 정책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법제처 자치법규 입안기준에 맞춰 조문 표현을 정비하고, 조례의 정책 범위를 보다 명확히 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출산 이후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결혼과 출산, 양육 전반의 사회적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과 임신 단계부터 정책적 지원 기반을 갖춰야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번 개정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조례에 반영하고, 보다 친화적인 정책 여건 마련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1·2·8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18회 임시회 미래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치매안심센터의 설치와 운영에만 치중됐던 한계를 보완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 정책적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의미가 크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조례 제명을 '서울특별시 강서구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정책 범위를 명확히 확장했다. 또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명시하고, 지원 대상을 강서구 거주 치매환자와 가족으로 구체화했다. 종합적인 지원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실종 예방 및 안전관리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설치 및 기능을 재정립하고 위탁 운영, 운영비 지원, 지도·감독, 운영위원회 구성 등 관리 체계를 구체화하여 센터의 효율적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는 3월 17일,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가구를 방문해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 2월 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직후 소방대의 진압이 완료된 후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당 가구는 최근 지자체 등의 지원을 통해 지붕과 벽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가구 내 집기류가 소실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양수건설소는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필수 가전제품인 냉장고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은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영동양수건설소에서 이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3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남 명문가 탐방’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무료로 계속된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을 공연하고 ▲하택선 회장의 호(號)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 ▲연구자료 총서 증정 ▲전시 및 동영상 관람 ▲다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초청하여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도 마련했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담산문중 전시에서 문중 전통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한 가장의 노력과 고민, 가정 경영을 위한 자녀 교육, 후손들의 부모에 대한 효행 등을 살필 수 있다.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진회 총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400여 년간 학문 전통을 지키고 소중한 문헌을 보존해 온 담산문중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는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소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대소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과 그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말까지 중·고·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이후 장학생 선발위원회와 이사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영호 (재)대소장학회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업에 정진해온 우리 학생들이 대소면의 큰 자산”이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소장학회는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18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여행사로,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게 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여행사별 최대 1,200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체류형,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관광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상품 운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인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3월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생,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교육 및 평생교육사업 추진 ▲지역 학생 대상 외국어 캠프 운영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개설 및 통·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 역량과 강서구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업 근로자의 언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취업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에도 협력하는 등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내 주요 탐방로를 ‘어린왕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는 별개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부여하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사하구는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특히 이달 18일,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에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리틀프린스 하우스(The Little Prince House)’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사하구는 마을의 최고 인기 포토존인 ‘어린 왕자 조형물’과 이번에 개관한 전시관을 잇는 약 500m 구간을 ‘어린왕자길’로 명명했다. 흩어져 있던 관광 포인트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의 서사를 따라 걷게 하겠다는 취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는 아르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