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고카시), 중국(징더전, 우시), 미국(샌타페이, 산타클라라)의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대표단이 각 도시별 교류 확대 및 지속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도자 명장전, 아카이브관,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이천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환영 만찬, 공식 간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그간 국내외 도시 간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각국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미국 샌타페이 대표단은 이천예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포크아트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공방과 작가들에게 참가 기준 및 지원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공예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년부터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루고자 하는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타클라라 대표단은 이천육지원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에 놀.러.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도서관을 둘러보며 실제 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연령별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볼풀공 놀이와 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책과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있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라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와 이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을 알리고 가족 서비스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봉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가족사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언어발달지원사업과 아이돌봄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풍선 배부와 레인보우아트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의 각종 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문 배부 및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함께 이루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지정됐으며,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요보호가정 40세대와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2024년부터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계절마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꾸준히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 꾸러미가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 호법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호법면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7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책으로 배우는 이론보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짜여 그동안 마을정원사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실습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총 10명의 교육생들은 3명의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 아래 ▲계절에 맞는 정원 관리법 ▲나무 전지 기술 ▲초화류의 종류와 특성 등을 차근차근 배우게 된다. 지난 22일 첫 실습 시간에는 소나무를 포함한 침엽수의 수형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우기 위한 ‘가지치기’와 ‘적심(순지르기)’을 직접 해보며 현장실습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다, 어느덧 3회째를 맞이한 이 교육은 단순히 개인의 기술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육을 마친 후엔 ‘호법숲길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숲길을 직접 돌보는 든든한 재능기부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구경우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교육생들이 내 집 마당을 가꾸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가 핵심 상권이자 문화 중심지인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동자승과 화엄경 동자승, 시나모롤, 흰코끼리 아기부처님, 석가탑 등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26일 문화의 거리 잔디광장 인근에서 열린 ‘봉축 연등회’에서 첫 불을 밝혔고, 오는 5월 25일까지 구래역 2, 3번 출구 일대로 장소를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연등회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이자 국가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 행사로, 1,200여 년간 이어져 온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다. 김포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김포 봉축 연등회에는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연등 법회, 연등 행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에 설치된 조형물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행복이 전해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남시가 돌봄이 필요한 고령층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을 맺은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의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전담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돕고,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왕복 동행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단으로 식사 배달이 제공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리산산신제’가 지난 26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리산산신제는 안양 지역에 전승되어 온 전통 신앙과 의례문화를 바탕으로 국태민안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2012년 수리산도당굿 재현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올해 수리산산신제는 본 연행에 앞서 지난 25일 수리산 최경환 성지 인근 천지신명단에서 수리산당제를 올리며 제의의 경건함을 더했다. 수리산당제는 산신제를 하루 앞두고 천지신명께 다음 날 제의의 시작을 알리며, 산신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사전 의례다. 26일 진행된 본 연행은 수리산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이(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정거리, 산신거리, 불사거리, 대신거리, 장군·별상·신장거리, 대감거리, 창부거리, 계면거리, 시민과의 친교, 뒷전거리까지 전통 의례의 절차에 따라 거행됐다. 각 굿거리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봉사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옥란 센터장의 격려사와 함께 사업 취지 및 운영 방향 공유로 시작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1차 선발된 청년 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홍보 ▲환경 ▲교육 ▲사회복지 등 관심 분야에 따른 활동을 안내받았다. 또한 향후 연간 활동을 위한 기초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활동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도서 구입 쿠폰을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센터는 더 많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대표적인 가로수 식엽성 해충으로, 단기간 내 잎을 대량으로 갉아먹어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유충(일명 송충이)이 낙하하면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만세구는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의 주요 가해 수종인 벚나무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도심지나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나 하천변 등 기존 방제가 어려웠던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돌발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건강과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장실에서 707특수임무단과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수영장 시설 대관과 시설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707특수임무단은 수영장 시설을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존수영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사례로, 생존수영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교육인 생존수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707특수임무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4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 마음을 여는 부모의 한마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존중과 훈육의 균형을 바탕으로 아동의 행동 형성과 정서 발달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과 양육 태도,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이 아동의 정서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승부차기 등이다. 이날 클리닉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가자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