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개최된 고흥군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약사회로부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고흥군 약사회(회장 정철) 회원 28명은 소아 청소년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30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특히, 기부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9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출산가정을 위한 ‘출산축복꾸러미’로 재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철 고흥군 약사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료환경과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사회가 지역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재기부까지 이어진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과 물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출산 정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내 18개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와 행정이 공동으로 대상자를 발굴·관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에서 치료부터 회복,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고흥형 의료돌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복약 관리 등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 지원,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해 질병의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지역 중심 돌봄이 완성된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 드림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고흥나누리통합상담센터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체험은 제과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쿠키 제작 과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반죽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들이 제과 직업의 역할과 작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체험 과정 전반에 협동과 소통 요소를 반영해 사회성 향상을 도왔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결과물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27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택시해설사 역시 개별·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을 운영하며 고흥 관광의 현장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설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흥 관광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퍼스널 컬러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개개인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현장에서의 전달력을 높이는 실습이 진행됐다. 아울러 고흥 8품·9미·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을 초청해 무료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3월 1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열린다. 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과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해석과 섬세한 터치, 밀도 있는 음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664’와 모차르트 소나타 ‘K.310’을 2부에서는 모차르트 ‘Rondo in a minor, K.511’과 슈만 ‘Kreisleriana, Op.16’을 연주한다. 대중 친화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예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티켓링크에서 예매 후 3월 3일까지 나주 지역 상점에서 5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생, 동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 대회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5.18km 코스는 5·18 사적지 제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순환하는 구간으로 구성되며, 10km 코스는 전남대학교를 출발해 5·18 사적지 제2호 광주역까지 달려갔다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운영된다. 전남대학교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공유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추모와 기념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참여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평군은 2월 27일, 섬·연안 생물자원의 보전 가치 확산과 전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생물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지역 기반 환경교육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의 교류 및 공동 활용, ▲전시·교육 공간 및 전문인력의 상호 활용, ▲전시·교육·연구·보전을 목적으로 한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의 교류, ▲관람객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와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의 현장 중심 생태공간을 연계해 관람객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순회전시 ‘기후위기, 그린희망’이 4월 말까지 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과학관에서 열린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과 비래해충 확산 억제를 위해 관내 일반 벼 재배단지(친환경 재배단지 제외)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 상자 처리는 이앙 전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본 답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로,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이고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월동 해충 밀도 증가와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이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 원을 지원한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실무자와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례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담당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상반기 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와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어 25~26일에는 군 소속 관리감독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점검 교육은 2026년 상반기 점검계획과 실제 조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유사 사고 사례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관리감독자 교육에서는 법적 책임과 역할,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요인 관리,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안전보건 서류 등을 다루며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의무이행을 통한 재해예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점검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섬진강변 대표 생태관광지인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의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이 열렸다고 밝혔다. 홍매화는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공원 산책로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이 시기에는 사진 촬영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집중 방문하며, 구례의 대표적인 초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월 홍매화 개화 시기 공원 방문객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에는 1만 2,300여 명, 2025년에는 1만 3,300여 명이 찾으며 전년 대비 약 1,000명이 늘었다. 올해는 홍매화 개화에 맞춰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공원 내 주요 지점과 생태 체험 공간을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완주 참여자에게는 수달 스티커를 제공한다. 공원은 계절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볼거리를 강화하고 있다.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 알리움, 유채가 순차적으로 개화하며, 초여름에는 칸나와 디기탈리스 등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원 정체성 강화를 위해 수달 개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2월 26일 제1회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자원봉사 운영계획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계획과 신규 시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봉사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들은 ‘전남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한 청년층 참여 확대 방안과 포스코엠텍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에코프렌즈(Eco Friends)’ 사업, ‘블루재능봉사단’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복지과에서는 “청년과 기업,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열린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포함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 영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에 의거,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현장 방문지도 등 위생·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취약계층 이용자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급식 수준을 한층 높이고, 학부모와 시설 이용자의 신뢰도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현주)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급식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영광군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적극행정 △생활·복지 △기업·신산업 등 8개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방문·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당선자에게는 총 상금 약 17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평소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군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큰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현장과 일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군민과 함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