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동아리 미드웨이 기획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에서 동아리 ‘미드웨이’는 다양한 장르를 준비해 1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구성과 연출, 진행 전반을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행사를 이끌며 객석의 호응 속에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중간 순서로 진행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책임의 가치를 체득하며 활동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공연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무대, 분장실 및 대기실, 음향·조명 운영 공간 등 공연장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 투어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회차별 60분 이내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 확인과 안전 유의 사항 안내 등의 절차를 실시한 후, 전문 운영 인력의 인솔 아래 백스테이지의 주요 공간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능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인천광역시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인지·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바둑·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 피어라! 마음의 꽃(연화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해 순차적인 부서 이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청사 공간의 효율적·체계적인 재배치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소재 건물(중구 하늘중앙로 201) 3~10층에 들어선다. 이번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9개 부서(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가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다만, 제2청 별관(중구 운남안길 10, 2~3층)에 위치한 부서 중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영종구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말부터 5월 중엔 중구 제1청 내 기획예산실 등 비민원 부서가 일부 이전하고, 마지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동 특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며, 양육자 역량 강화와 교육 실효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한층 더 강화된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거리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조현경)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 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취약도로 67개 구간(985km)에 청소차량 33대를 투입하고, 약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도로 날림먼지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와 군ㆍ구, 건설 공사장 등이 보유한 가용 청소차량 220여 대를 총동원해 동시에 도로먼지를 제거하는‘도로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공사 확대와 기상 여건 영향으로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은 도로청소차 운행 횟수를 1일 2회에서 3~4회로 확대한다.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일요일 새벽 2시부터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집중 투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도로 먼지 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발생 시 즉각 추가 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