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충북 지역은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추진된다. 철새도래지인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서는 유문등과 모기 유인 채집기(BG트랩)를 활용해 월 2회 모기를 채집하며, 오송읍 일원 도심 지역에서는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활용해 주 1회 모기를 채집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현미경 검사를 통해 종을 판별(동정)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해외 유입 및 국내 발생 우려가 큰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5종(뎅기열,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 황열, 웨스트나일열)과 치쿤구니야열 등 총 6종의 병원체를 집중 검사하여 감염병 유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감시 결과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 가입을 유도하여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기관(HUG, HF, SGI)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이다.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군 담당부서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이며 “도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00명의 AI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구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미선정된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월'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시행되어 AI 대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월'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역점 추진 중으로, 이번 협의회 구성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 특히, 이번 협의회 운영으로 AI 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되어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교현2동에서 학생들의 힘찬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오후 4시경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충주성심야구부는 지난 2002년 9월 농아학교 학생들을 멤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야구팀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밝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충주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박영병 위원장은 “오늘 보내는 선물이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민의 자랑인 성심야구부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교야구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청각장애학생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품성을 갖춘 훌룡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성심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사업․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다양한 표현 방식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민 누구나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그림․웹툰․일러스트․사진 등의 작품을 규격에 맞게 완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충주시 봉방3길 28)이나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차별·선입견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배리어프리 등 사회적 이슈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및 공존의 가치 확산 등 장애인식개선과 관련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목·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점검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 기간 동안 각 부서와 참여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재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의 쾌적하고 건강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진천군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되기 쉬운 냉난방기를 전문적으로 세척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내 냉난방기 1대에 대한 종합 세척 청소이며, 실외기 청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총 24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발급일 기준 2026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관내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이나 최근 1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원희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도성 충북 진천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재난 대응과 민생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군은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관련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군민 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계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에 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 활동이 중심이 된다. 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8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현재 관내 4개 보건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생백신 1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필요 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만성 합병증 위험이 높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기 전에 실시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및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청주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총 4조 7,627억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4조 7,791억원, 세출 결산액은 4조 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6,764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4,956억원,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415억원, 지정재원잉여금 77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316억원이다. 특히 2025년 결산부터는 지정재원잉여금 항목이 신설돼, 정리추경 이후 교부된 국·도비 보조금 등 사용 목적이 명확한 재원을 순세계잉여금과 구분해 표시하게 된다. 청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내역은 이번 결산검사를 거쳐 결산검사의견서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인지도, 품질 만족도 등)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전략적 가치, 브랜드 관리 등)를 반영해 이루어진다. 청원생명쌀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6,000㎡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000㎡ 10만본을 심었다. 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6,900㎡)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