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를 전문성에 근거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은 대부분 1명으로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희성 의원은 “해체공사감리 행정처리에 있어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화로 해체계획서 검토 지연이나 행정 절차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전문성 있는 협회나 전문 기관이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해체공사감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대행에 관한 부분도 강제가 아닌 임의규정으로 규정하여 시군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행정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행정처리 대행 근거만 마련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먼저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든다. 이와 함께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 독서 교실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추리 소설 속 탐정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현진 울진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체감하길 바란다”며, “탐정 활동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14일 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집단민원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부위원장)와 협력하여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창녕읍 송현리 53번지에 위치한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 대부분이 완료됐으나, 사업주체의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수분양자들은 사업주체로부터 각 전유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 입주했지만, 사용검사 미이행으로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에 입주민들은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군과 함께 현지조사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합의․조정 안을 마련했으며, 군은 입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련 행정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 조정안에는 ▲사용검사에 필요한 일부 구비서류에 대해 실체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체 서류로 갈음하는 방안 ▲ 세대별 토지소유권 지분 불일치 문제는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정리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알려주고 올바른 영농계획 활용을 위한 2026년 농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김제시농어업회의소(회장 서창배)가 농업지원사업 정보제공과 여러가지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알려주고 올바른 영농계획과 활용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했다.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지는 변경사업과 신규사업 설명을 비롯해 김제시 농업관련 부서인 농업정책분야, 스마트유통분야, 농촌활력분야, 축산진흥분야, 농촌지원분야, 기술보급분야 6개부서의 180개 사업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사)김제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 발전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고 조정하는 농정협의 기구로 지난 2023년에 창립해 농업정책 간담회와 자체 활동을 추진, 농정 참여를 통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다. 매년 농업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제작과 함께 설명회를 가지는 등 적극적으로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대변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환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울산 남구(신정1·2·3·5동)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동 일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정1·2·3·5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장단 등 지역 대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언과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시 본예산에 편성된 신정동 지역 6개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도로확장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사업▲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공중 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사업▲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민원 해결도 촉구했다. 주민들은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와 신정동 일대 재건축 과정에서 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중구의 첫 산업단지이자 10년 넘게 준비돼 온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시 관계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 착공에 들어간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과정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의원은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지역에 처음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10년 넘는 준비 끝에 첫 삽을 뜬 만큼, 산업단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교통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만큼, 현재 총사업비 269억8천만원을 투입해 장현교차로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추진중이다”라며, “해당 도로는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관계기관은 물류 이동과 교통흐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14일 춘천시를 찾아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이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관람권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V-리그 올스타전은 신영석, 김다인 등 스타선수가 총출동하는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V-리그 올스타전 관람 문의가 이어지며 예매 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비연고 지역 개최로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로 춘천시에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프로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재산세, 자동차세)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알림을 실시했다. 특히, 12월 자동차세는 2만 4천 건의 알림톡 발송으로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해 9억여 원의 지방세를 조기 징수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 시스템으로 연계되는 납세 편의를 제공한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부터 1월 등록면허세를 포함한 모든 정기분 세목에 대해 납기 마감 안내를 시행하고,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등 지방세 업무 전반에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정보인 만큼, 납세자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방세 관련 세정홍보를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1천여 건, 6억 4천여만 원을 부과 고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간주되어 등록면허세가 매년 부과되고, 영업을 중단한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만 등록면허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면허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4천 5백 원에서 4만 5천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은행 CD/ATM기 지방세 조회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의 인터넷 납부 ▲ARS(142211) 납부 ▲모바일 납부(스마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 없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추가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해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영향, 해양 이용, 환경·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지역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향,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옹진군은 서해 해상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해상교통, 어업활동, 해양환경, 기상 여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협의회를 통해 사전 소통과 합리적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 안전과 공존,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공적 가치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 기구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는 1월 1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이다. 대상지인 자양1동 799번지 일대는 약 7만3362㎡ 규모의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총 337개동의 노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아타운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이었다. 구는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2월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7월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용역 착수보고회와 서울시 공정회의, 전문가 사전자문회의 등을 거쳐 관리계획 수립(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공람이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용역사인 ㈜건축사사무소 예지학, 토지등소유자 등이 31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은 용역사 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소통은 지역 치안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예방 중심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전주시의회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지 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32, 구.통영VR존)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재단 사무실 외에 전시 및 교육실, 체험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 및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통제영과 군선 등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통영 국가유산 야행 등 재단 사업 추진에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인과 시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문화예술특별시 통영’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창립 이래 첫 사무실 이전은 통영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에 전기가 될 것이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영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데 매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