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8일 음성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대장암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대장암 예방교육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의 임상영양사 이수연 강사가 맡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발생 현황 △대장암 위험 요인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등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예방교실은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정기검진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대장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조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지난 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대응해 음성전통시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또는 카풀 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물절약 실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전기, 도시가스) 등 ‘12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군은 8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강력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군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수는 총 30여 대로, 보급 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차 구매 시 140~300만원(차종별 상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원 신청 자격 및 보조금 지급 요건과 관련한 사항이 있어,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반드시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생극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생극면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운동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생극면 신양리 13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되며 2만5858㎡규모의 부지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가로 105m, 세로 68m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포함돼 있어 생활 축구 동호인과 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또한 풋살장(1008㎡), 농구장·배구장 겸용 시설(714㎡), 족구장·배드민턴장 겸용 시설(714㎡), 트랙(1115㎡), 야외운동시설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1년 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과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 선정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며 본격화됐다. 이어 2025년 10월 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관내 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교차오염 방지와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이용 어르신 보호와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뷰박스(View-box)와 Level D 보호복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뷰박스 체험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하며 오염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습득과 감염병 전파 차단에 중점을 둔다. 또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감염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보호복 착·탈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탈의 과정에서의 오염 노출과 2차 감염 예방 수칙을 집중 교육한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를 보호하는 현장 중심 방역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현장감 있는 체험형 교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모내기 철을 앞두고 벼 재배 농업인들에게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 영향으로 일부 2025년산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1~2일가량 늦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육묘 실패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물에 담가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파종 전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60℃ 온탕에 10분 처리한 뒤 냉수에 식히는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발아가 늦은 종자는 저온 침지를 통해 발아를 촉진할 수 있다. 또 약제 소독 후에는 발아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부족할 경우 추가 발아를 유도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르기 시기 저온이 예보될 경우 파종 시기를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육묘 과정에서는 25~30℃ 환경을 유지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이후 녹화 과정을 거쳐 건강한 모를 키워야 한다. 물 관리를 적절히 조절하면 뿌리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우희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신청을 받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업소의 대표 품목(이용객이 자주 찾는 매뉴) 가격이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고, 매장의 위생 및 청결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말한다. 현재 옥천군은 현재 3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지역 물가안정 및 서민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하여 2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첨부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 후 현지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상수도요금 감면, 물품 지원, 군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읍은 제3기 옥천읍 주민자치회가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6세 이상으로 옥천읍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 팩스 제출 가능)하여 신청서(신분증 지참)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인원 초과 접수 시에는 옥천읍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에서 공개추첨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자치위원은 2027년 말까지 옥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다양한 주민자치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옥천읍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견고하게 하고, 단체자치와 주민자치가 균형을 이루어 옥천읍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향후 지역명소만들기, 무지개 꽃길 조성, 향수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13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일부 어린이집에 한해 친환경쌀을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기존 미공급 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해 관내 전 어린이집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 이번 공급 확대에 따라 군은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월 약 730kg 규모의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장기 영유아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친환경쌀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지역산쌀로, 공공급식센터에서 검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식재료 수급에 대한 부담을 덜고, 급식의 품질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친환경쌀을 공급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자전거연맹(회장 이종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문정삼거리→하계리회전교차로→옥천선사공원→남곡리→옥천동이로삼거리(매화리)→옥천농공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9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집결하면 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헌창 권한대행 주재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비상경제대책회의와 병행 개최되어 중동사태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정부가 편성한 총 26.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확충 등 정부 추경의 핵심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군 연계 가능 사업과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 농업 생산비 절감, 문화·관광 소비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추경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 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임대차량 포함)다. 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중교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 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 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