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도로)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도시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로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증가해 도로공사의 현장 중심 점검체계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고,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봄철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산불 조심 기간인 2~5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으로, 이를 농가에서 개별 소각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도는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림에 인접한 17개 시군 8,172개 농가를 대상으로 1,594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이는 축구장 약 2,277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농지 중 고령·장애·여성 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파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31개 시군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 도는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은 적발 즉시 족쇄 부착 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대포 차량은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질 체납에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을 통해 불법 운행을 근절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대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육성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기업을 오는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29억 원, 신규 고용 34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하의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개인사업자 등이다. 서면심사, 심층인터뷰,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0개 팀에는 최소 1천2백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기업 간 협업·교류 프로그램, 밀착 멘토링,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전용공간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장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모집하고, 선정된 4명의 활동 영상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보인 여성이다. 올해 발굴 예정인 인물은 ▲남성 중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분야별 1호 여성 ▲후학 양성,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과 자원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지역사회 내 진취적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 여성 등이다. 센터는 이들의 삶과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성인물 선정은 2021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32명의 여성인물의 삶이 기록·전시됐다. 대표적으로 출판사의 정신을 책으로 이야기하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36년 동안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한 간호사 김미경, 국내 최초 건축학과 여자 교수 김혜정, 떡의 대중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경로당 8곳을 순회하며 ‘소정마을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정마을 경로당 건강상담실’은 장전2동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 취약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노년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건강상담실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건강 체크도 해주고 상담도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다음에도 경로당에 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정구 장전2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정구 지역자활센터,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봉사협회 금정구지회, hy(한국야쿠르트) 동상점,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등 4곳과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뽀송이 무료세탁(취약계층 일상 돌봄 지원) ▲마음 똑똑! 건강 톡!(중장년 1인 가구 생활안전 지원) ▲행복배달 미용실(중증장애인 권리 보장 지원) ▲우리 동네 정원사(고립 위기가구 지역관계망 지원) 등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은둔 고립 가구, 돌봄 취약 가구들의 위기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상시 정보 공유를 통해 문제 발생 시 관계 기관에 연락해 즉시 조처를 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위기 가구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예방 및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강화하고, 공적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선제적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매년 관내 거주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1인 30만원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금정구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 관계없이, 3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상 학생의 학부모(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창구는 해당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정부24(온라인)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 학부모(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찬 금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2021년부터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2026년에는 사업 6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7,103명이고, 올해도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0년생 학생 등 1,501명이 수혜 대상 인원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녪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의 참여 지역 예술가를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흥나는 금정'은 지역 내 예술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기초 지역 예술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10명 내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3번의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봉-대학 ESD 캠퍼스’ 운영에 도움을 줄 길라잡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고등교육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이다. 과정은 2월 25일, 3월 4, 5일 도봉구청에서 이론 6시간, 실습 4시간 총 10시간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개념과 이해, 백워드 설계 및 성과 중심 프로젝트 설계 방법, 대학 프로젝트 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프로젝트 길라잡이 역할 등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총 13명의 도봉구민이 수료했으며, 이들에게는 도봉-대학 ESD 캠퍼스의 글로벌 캠퍼스(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래 가치 캠퍼스(덕성여자대학교)에서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대학 프로젝트 현장에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로 활동하며 많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0월 30일까지 ‘2026년 도봉구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도봉구소상공인지원센터 지하1층(방학로6길 20-9, B1)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1인당 수리를 맡길 수 있는 우산의 개수는 2개이며 이용요금은 개당 100원이다. 구는 구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찾아가는 우산수리 팝업(Pop-up)’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 운영 일정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소식지 등에서 공지된다. 이달 남은 일정은 오는 24~25일 쌍문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산 수리 서비스는 지난해 1,600여 명의 구민이 이용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도 많은 구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다. 하루에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보조금은 소형감량기 구매금액의 30%까지 지원한다. 가구당 1대에 한하며, 최대 21만 원까지다. 지원가능한 기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과 KC마크(안전인증)를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싱크대 일체형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자원순환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제출로도 가능하다. 지원 수량은 100대다. 세대원 수와 거주 기간, 과거 신청 이력 등을 합산한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제품을 구매하고 증빙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