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692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인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맞춤 운영 지원 등 폭넓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에 1,056억 원을 편성하며 이를 통해 기준 연금액을 기존 342,510원에서 349,36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강화하여 작년 대비 5.29% 늘어난 6,2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예산도 275억 원에서 302억 원으로 확대했다.
어르신들의 여가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시설 및 운영지원에는 65억 원을 투입하며, 읍면지역 노인여가복지시설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권역 노인복지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제주 동부 공설장례식장 확충에도 37억 원을 투입하여 전문 공설장례식장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작년 3,531명에서 4,156명으로 확대하고, 예산 또한 52억 원에서 62억 원으로 증액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단기집중 맞춤돌봄 서비스를 도입, 연간 70명을 대상으로 5,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서귀포시 관계자는“2026년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