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일상 속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시민,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민운동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공원·해안가·관광지 일원 환경정비 ▲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참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며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불을 지피고 있다. 1300°C의 온도로 정성껏 불을 지펴 구워진 청자는 오는 22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읍이 지난 11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276명의 참여자가 참석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등록을 시작으로 참여자 선서, 읍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보건소 의약관리팀이 한랭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에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수칙,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강진읍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아름다운마을만들기, 경로당 배식 지원,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익활동형 사업과 농작물을 재배 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참여 어르신들 간 배분하는 공동체 사업(서문마을 영농사업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공익활동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가정을 찾아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군은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직접 24가정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될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LA갈비, 떡국떡, 쇠고기, 전과 잡채용 돼지고기, 과일 등 설 상차림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 5종으로 구성됐다. 음식은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위생적으로 포장하고 보냉용품도 함께 준비했다. 특히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면서,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 가정은 “명절 준비 부담이 줄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가족과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이번 꾸러미가 각 가정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강진에서 판매하는 잡곡 세트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쌀귀리, 찰쌀보리, 쌀보리, 현미,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토양의 배수가 좋아 잡곡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 잡곡은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건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쌀귀리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곡물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와 현미, 흑미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효과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강진 잡곡은 명절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한 식재료이자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량으로 구성된 소포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월동 후 쌀귀리 등 맥류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에 비해 다소 늦은 2월 9일께로 판단됨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쌀귀리 등 맥류 밭에 웃거름 시비 요령과 배수로 정비 등 생육관리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봄철 웃거름을 주는 시기의 기준이 되는데,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약 5일간 지속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해지는 시기를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월동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9일로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10일 이내 웃거름 시비와 배수로 정비가 이뤄져야 품질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할 것을 권장하며,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가물지만,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이(25~35cm 내외)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하는 것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19세 이상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제4기 건강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강대학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처음 개설했다. 평균 수료율 75% 이상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자격증 취득 및 건강 리더 양성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 ▲라인댄스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습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슬로우조깅 강좌는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매우 느린 속도로 달리는 운동으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 관절이 약한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운동 진입 장벽을 낮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를 식재해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만덕호에는 방풍림으로 바닷바람을 막아주기 위한 해송과 겨울에 빨간열매를 보면서 얻을수 있는 미적 효과를 위한 먼나무가 식재 되어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풍림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만덕호 내 도로와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특화 가로숲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방풍림 구간 약 2.8km에 불두화 약7,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5~6월 개화기에 직경 10~15cm 내외의 둥글고 풍성한 백색 꽃송이를 피우는데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덕호 방풍림 구간은 현재 자전거길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어, 이번 불두화 식재를 통해 ‘달리며 즐기는 꽃길’이라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덕호 일원을 단순 통과형 공간에서 잠시 머무르고 눈이 즐거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지난 10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전체 푸소 운영농가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푸소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농가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푸소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군은 2026년 푸소 사업과 관련해 ▲학생 푸소체험(2026년 기준 30개 학교, 4,900명 예약)▲외국인 유학생 푸소체험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일주일 살기 ▲운영농가 기반강화 및 신규농가 유치 등 2026년 푸소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를 거점으로 감성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학생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청년 등을 유치해 체험객 다양화에 주력하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운영농가들과의 의견 교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진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리 잡는다. 강진군이 터미널 매입을 마무리하고, 연면적 3,652㎡ 규모의 시설을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마트한 시스템까지 도입해 정보 안내와 관리 체계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용자 편의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공간의 쓰임도 달라진다. 터미널 내부는 단순한 대합실에 머물지 않고, 강진을 알리는 ‘강진홍보관’으로 운영되며 관광·문화·특산물 등 지역의 매력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또한 청년창업과 커피숍 같은 생활밀착형 기능도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들르고 머물 수 있는 장소로 기능을 넓혀갈 예정이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타워 설치도 함께 검토된다. 터미널 이용뿐 아니라 주변 지역과의 연결까지 고려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 탄탄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다. 강진군이 그리는 터미널의 모습은 ‘교통시설’ 그 이상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편하게쉬어갈 수 있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아늑한 쉼터 같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 신전면에서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는 강중복(46) 씨는 목포에서 오랫동안 해상엔지니어로 일하던 도시인이었다. 해상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설계와 수치를 다루던 그는 이제 바다 대신 농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구조를 보고 위험을 관리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웃는다. 강 씨에게 강진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곳이었다. 설 명절마다 고향에 내려올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살아야겠다.’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귀농을 선택하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았지만, 명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온 애향심은 결국 그의 발걸음을 다시 강진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7월 귀농을 시작했고, 2025년 하반기 오리농장을 통으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정착의 길에 들어섰다. 농장 이름부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오리농장’이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인 ‘국화’에서 따왔다. “농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같이 버텨야 오래 갑니다” 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7개 구간 343면 ▲지리산함양시장 1주차장 16면·3주차장 61면 등 모두 877면이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들생태환경주차장 24시간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전통시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 지도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개방을 통해 제수 준비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운전자들께서도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군민들의 장례 비용과 묘지 관리 방식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화장과 자연장 등 새로운 장례 방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함양군은 보다 폭넓은 장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 운영 최근 묘지 관리 부담과 장례 문화 변화로 인해 자연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오던 구룡공설묘지의 만장에 따른 대안으로, 잔디장 형식의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를 2025년 추가 조성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정해진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방식을 말한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는 잔디 밑에 고인의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연 보호를 넘어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의 안치 능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한과,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